검도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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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습니다 ㅠㅠ

검도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됐습니다 ㅠㅠ

점심시간에 아버지로부터 갑자기 날아 온 한통의 문자. "오늘 밤9시에 xx검도장으로 와라" 이거 뭐지 하고 전화를 드렸더니. . .아버지 동기가 검도 같이 하자고 꼬셨는데 저까지 데려오면 1+1해주겠다고 도장에서 얘기했다네요. 그래서 아버지, 나, 아버지 동기, 동기의 딸 이렇게 딜이 끝났다고. . .허허 이 나이먹고 아버지로부터 오랜만에 통보란 걸 당해보네요. 아버지 법적으로 고지의무를 위반하면 효력이 없는데. . .헣헣허허ㅓ허허헣허ㅓㅎ 그렇지 않아도 더위에 약한데 이 날씨에 도장에서 냄새나는 호구까지 착용하게 생겼습니다. 망했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