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홋카이도 여행 기록 본부

Sources

Posts

139 posts

생일에

“흘리면 뒤지게 맞는다!”졸라 큰 목소리로 조올라 겁나는 어조로 그러더군.일본 도쿄 -> 베트남 호치민 -> 다낭 -> 여기 인천공항, 난 오늘 생일.또 일본 미야자키로 출발전. 난 그냥 앉아있는데 전방 3미터 거리에 시끄러운 어떤 팀이 있더군. 중국사람들보다 더 시끄러운 한국사람들은 참 오랜만이군. 이들이 어디 가는지도 어떤 일행인지도 모르겠는데 약 어른 일곱명 애들 세명 가량. 애들중에 어떤 여자애가 무얼 먹더군. 그런데 옆에서 어느 모자 쓴 어른여자가 “흘리면 뒤지게 맞는다” “옷에 흘리기만 해봐라” “너 흘리려고 했지?” 마구 이러네. 애는 빨간모자 어른도 색도 모양도 다르지만 모자 썼다는 점에서 모녀일 확률이 약간 높긴 하지만관찰만으로 둘이 어떤 사이인지 단정은 못짓겠다. 애

C95

- - -​​난 보통 사람이다.​​코미케에 갔는데 한 둘도 아니고 여러 부스 売り子들이 만화나 애니나 게임에 등장하는 치녀같은 코스프레를 하고 나와서는 얇은 책 신간들을 팔더군.​그런데 ありがとう정도 하면 되는 걸​코스프레売り子들이 책 구매해가는 애들한테웃으면서 얇은 책을 건네며 「いっぱい抜けよ」 이러고 애니에 나오는 제스쳐를 보여주며 「堕天しちゃうわ」 등 등 막 이럼.​​난 남사스러워서 차마 더 예시 못해주겠다.​메이드찻집이면 손님 있고 상술 있더라도코미케에 손님은 없다. 모두가 참가자다.​빅사이트 현장은 니들 놀이터가 아니다.​질이 낮은 자들은 오지 않으면 좋겠다.​​수천명도 아니고 수만명이 오는 현장에서 꼭 그렇게 놀고 싶을까?​​어이없는 작태에 '일본 젊은이들의 정신은 어찌하여 이토록 병들고 말았는가

1224

모두, 참으로 눈을 떠야만 한다. 目を覚ませ、 僕らの街がカップル達に侵略されてるぞ。 目を覚ませ、 僕らの街がカップル達に侵略されてるぞ。

C95

올해는 힘든 일이 많았죠. 걱정 말어요 그대 절망하지 마시고 자살하지 마시고 내년에는 좋은 미래 열릴 겁니다. ps. 이번 코미케 코믹마켓 빅사이트 12월31일 같이 가실 분들 계십니까. 많이는 못도와드리고요, 약간은 도와드립니다. 같이 가실 분 계십니까. c95

Ssss 그릿드맨 유감

익숙하고 반가운 화면들이 자주 나와주는 건 좋지만 보통 사람인 제 입장에서 본작은 명작이 아닙니다. 왜냐면 이치에 맞지 않고 상식에 맞지 않는 스토리 때문. 학생이 같은 반 급우를 칼로 찔러 중상을 입혔는데 다들 "다른 방법이 없었다는 걸 이해한다" 어물쩡 넘어가려 합니다. 입으로 하는 대사로는 용서 못한다 말하는데 실제 행동들을 직시하노라면 작중 캐릭터들이 생각다운 생각도, 기본적인 일도 안한 채 봐주고 넘어가는 마냥 움직입니다. 사고정지도 정도껏. 주역들 행동양상에 질량감이 느껴지지 않으며 등장인물들의 감정선이 '사람같지 않습니다' 리얼리티가 없어요. 헴릿 죄와 벌 그많던싱아는누가먹었을까 등등 세계적으로 명작이라 불리우는 작품들은 인물들의 심상과 인간적인 고뇌 사람 사이 갈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