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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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레인저(2013)

론레인저(2013)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7월 5일

수입배급사가 자금력이 좋았던지 광고도 그~~전부터 많이도 때려주시고, 니뎁이 오빠가 분칠하고 인디언으로 나온대서 (이게 결정적인 이유. 그외 별 이유 없음) 개봉하던 날인 어제 퇴근하고 상암CGV에서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 영화는 평작. 캐리비안 해적도 그렇고 이 론 레인저도 그렇고. 디즈니에서 만든 건데... 딱 그런 느낌 난다. 캐리비안이 디즈니랜드의 놀이시설 중 하나인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착안해 나온 오락영화인 것처럼 론 레인저는 황야의 무법자라던가, 유원지 가면 꼭 있던 테마인 서부활극을 따 와서 영화로 만든 듯한. 소년소녀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만한 요소가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처럼 무더기로 튀어나온다. 다소 유치하고 산만하지만 10대에게는 그럭저럭 먹힐 요소가 많고

젤다의 전설 100제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6월 25일

+Legend of Zelda + 젤다의 전설 100제 소설, 일러스트, 4컷만화 등 형식에 제한 없어요. 마음껏 쓰고 그려주세요! :) :: 제작/배포자 & 최초 배포지 :: 란개, Merily, 영원한 전설 젤다의 전설 네이버 팬 카페 (http://cafe.naver.com/legendofzelda) * 퍼가실 때 댓글은 따로 안 달아주셔도 좋으니, 제작/배포자 및 배포지 정보는 지우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 * 1. 트라이포스 2. 기도 3. 시간의 문 4. 수호자 5. 전설 6. 요정 7. 생명 (하트, 생명의 그릇도 같은 주제로 인정) 8. 이종족(들) 異種族 9. 라이더 (Rider : 탈것을 타는 사람) 10. 사계절 11. 황혼

맨 오브 스틸 (2013) 개인적인 감상. 미리니름(스포) 포함

맨 오브 스틸 (2013) 개인적인 감상. 미리니름(스포) 포함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6월 14일

2013.06.13 CGV 용산 (디지털) 감상 *** 미리니름(스포일러) 포함.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임. *** 나는 슈퍼맨에 대해 별로 아는 게 없다. 크립토인지 크립톤인지 하는 행성에서 불시착한 외계인이며 지구인 엄마 아빠 밑에서 자랐고 평범한 신문기자로 일하면서 안경 하나 쓰고 아무도 못 알아보는(!) 완벽한 변장을 하는 졸라짱쎈(...) 아메리칸 슈퍼 히어로라는 게 내가 가진 슈퍼맨에 대한 지식의 전부다. 미국의 히어로 만화에 대해서도 별로 아는 게 없으며 사실 알려는 노력도 안 한다. 히어로물 자체에 그다지 흥미가 없기 때문에 파고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크로우'같은 다크히어로를 좋아하지만... 그래픽 노블 스타일은 어느 쪽이냐면, 피하는 편이다. 한때 흥미가 동해

누가 나랑 젤덕질 좀 같이 해요(...)

누가 나랑 젤덕질 좀 같이 해요(...)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6월 5일

덕질도 혼자 하려니 화력도 실력도 딸리고 뭣보다 너무 외롭다 ㅇ<-< 흑흑.. 주변에 젤전 덕후는 고사하고 젤전을 아는 사람 자체가 드물어!!!! 제기랄 젭라 누구 나랑 링크 덕질 좀 같이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잘님들 팬아트야 픽시브 검색질하면 다 뜰 꺼니까 패쓰하고. 같이 링크 하악하악하면서 얘기할 사람이 절실하다는 거 OTL 카페에도 글 올렸는데, 거긴 연령대가 너무 낮아서...과연 찔러줄 사람이 있을지도 의문; 20대 이상이어야지 이런저런그런 얘기들을 꽃피울 수 있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외로운 젤덕(링덕) 한마리의 헛소리였습니다 이만 자고 내일 출근이나..... 하기 싫다 쳇

스타트랙 다크니스 단평 (스포없음)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5월 31일

스타트랙 다크니스 단평 (스포없음) [13.05.30 압구정CGV 관람] 일단 이 한마디부터 하고 시작하겠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존멋!!!!!!!! 시리즈도 모르고 전작도 안 봤고 몰라 아~무것도 몰라 히히히히 ㅇㅠㅇ ㄴ이상태로 가는거라 과연 괜찮을까 불안했지만 괜찮았다. (!!!) 화끈한 폭파장면 및 거대한 우주선이 굉음과 함께 워프하는 거라던가 희한한 외계인들이라던가 기타 등등 볼 거리가 많아서 일단 눈이 즐겁고 (물론 극장에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음.) 핵심 캐릭터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봐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쉽게 캐릭터 캐치가 가능하다. 간간히 그 톡톡 튀는 개성으로 웃음 유발해주는 것도 나이스! 액션과 긴박한 상황, 휴머니즘 기반의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