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레인저(2013)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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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레인저(2013)

론레인저(2013)

개인사담 블로그|2013년 7월 5일

수입배급사가 자금력이 좋았던지 광고도 그~~전부터 많이도 때려주시고, 니뎁이 오빠가 분칠하고 인디언으로 나온대서 (이게 결정적인 이유. 그외 별 이유 없음) 개봉하던 날인 어제 퇴근하고 상암CGV에서 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실망. 영화는 평작. 캐리비안 해적도 그렇고 이 론 레인저도 그렇고. 디즈니에서 만든 건데... 딱 그런 느낌 난다. 캐리비안이 디즈니랜드의 놀이시설 중 하나인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착안해 나온 오락영화인 것처럼 론 레인저는 황야의 무법자라던가, 유원지 가면 꼭 있던 테마인 서부활극을 따 와서 영화로 만든 듯한. 소년소녀들의 모험심을 자극할 만한 요소가 마치 캐리비안의 해적에서처럼 무더기로 튀어나온다. 다소 유치하고 산만하지만 10대에게는 그럭저럭 먹힐 요소가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