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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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이벤트에 초대합니다.

2022년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세일즈포스에서 자사 제품 도입 방법과 디지털 혁신 성공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국내 11개 스타트업 및 대기업의 디지털 혁신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영업/고객 서비스/마케팅을 더 잘하고 싶은 회사나 회사원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신청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등록하신 분들에게 라이브 온라인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는 링크가 전달되는 형식이고, 무료입니다. 세일즈포스는 어떤 회사일까요? 세일즈포스는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실 겁니다.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을 잘하는 회사죠. 고객과 커뮤니

낫씽 폰 1 디자인 공개 (Nothing phone (1))

스마트폰 하나도 내놓지 않았는 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낫씽. 한국에선 블루투스 이어폰 낫씽 이어(1)으로 약간은 알려져 있죠(지금까지 내놓은 제품이 이거 하나입니다.). CEO는 원플러스의 공동 창업자인 칼 페이(Carl Pei). 이유야 당연히 디자인. 낫씽 이어1은 괜찮은 디자인에 괜찮은 성능, 적당한 가격으로 꽤 인기를 끌었거든요. 거기에 LG가 물러나고 샤오미가 주춤, 화웨이는 퇴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정말 재미없어진 탓도 있습니다. 예상 스펙은 사실 다른 안드로이드 폰과 비슷합니다. 프로세서는 퀄컴, 카메라 센서는 소니, 디스플레이는 VIsionix, 배터리는 BYD. 중요한 건 낫씽 OS라는 안드로이드 계열 자체 OS 겠죠. 정식 발표는 7

8bitDo, 기존 게임 패드를 쓰기 힘든 사람을 위한 게임 컨트롤러 발매(8bitDo Lite SE 블루투스 게임패드)

조금 뜻밖의 소식인데요. 팔빗도 팔비트두 등으로 불리는 8bitDo에서, 기존 게임 패드를 쓰기 힘들 사람들을 위한 게임패드, 팔빗도 라이트 SE를 발매했습니다. 기존 게임 패드와의 차이는, 책상 등에 놓고 쓸 수 있다는 것. 뭐랄까, 조이스틱 또는 아케이드 스틱 스타일 게임 패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이 제품은 컨트롤러가 잘 미끄러지지 않게 후면에 고무 매트가 붙어 있습니다. 버튼은 누르기 쉽게 저항이 적은 버튼을 썼고요. 조이스틱 역시 좀 더 민감하게(쉽게 움직일 수 있게) 세팅 되었습니다. 진짜 특징은 역시 버튼이겠죠. 기존에 앞에 붙어 있던 R1/2, L1/2 버튼이 상단에 붙어 있어서, 위에서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L3/R3 버튼 역시 따로 빼냈고요. 고

아이팟을 넣은 액자를 만들었습니다

얼마 전 애플에서 아이팟을 공식 단종하겠다고 했죠? 그때 제 서랍에 있는 망가진 아이팟 비디오가 생각났습니다. 옛날 제품 중에 못 버리고 가지고 있는 기기가 몇 가지 있는데요. 그 중 하나입니다. 아이팟으로 음악을 듣던 시절, 참 많은 추억이 있었으니까요. 그래도 애물단지는 애물단지. 이제 와서 고칠 수도 없고, 고친다 해도 저걸로 음악을 들을 것 같지도 않고- 이래저래 정말 죽은 듯 잠만 자던 녀석입니다. 어떻게 쓸 방법이 없을까- 찾다가, 아래와 같은 제품을 봤습니다. 그리드 스튜디오에서 만드는, 그리드 프레임이란 제품입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 게임보이 같은 구형 기기들을 분해해서, 작품처럼 액자로 만든 제품이죠. 이렇게 전시를 해도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나, 마침 다이

아이패드 미니6 케이스, 저는 이렇게 골랐습니다.

남들보다 많은 케이스를 사서 돌려 끼우는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6를 산 다음에도 마찬가지였죠. 다만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의외로 종류가 많지 않네요. 예전보다 수가 확 줄어든 느낌. 어쨌든 이 글은 제 아이패드 미니6 케이스 안착기입니다. 먼저 예전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오래 아이패드를 썼기 때문에, 이젠 제 생활 습관이나, 아이패드 사용 습관을 파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케이스를 고를지도 명확해 졌는데요. 제가 원했던 아이패드 미니6 케이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주요 부위를 잘 보호해 줄 것. 둘째, 가벼울 것. 셋째, 원하는 기본 기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예뻐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