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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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달러 안드로이드 전자책 리더 오닉스 북스 포크(Onyx Boox Poke)

전자 잉크를 사용한 리더 및 노트를 주로 제작하는 오닉스 북스에서, 새로운 보급형 전자책 리더를 내놨습니다. 이름은 오닉스 북스 포크(Onyx Boox Poke), 6인치에 300ppi의 전자잉크 패널을 탑재한 기기입니다. 가격은 150달러(미 아마존 기준).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했고, 색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저장공간은 8GB. 나머지는 다른 보급형 이북 리더기와 같습니다. 1.2GHz 프로세서에 램 1GB, 무게는 175g 정도입니다. 안드로이드 4.4를 사용하죠. 이 정도면 문제 없냐고요? 큰 문제는 없습니다. 킨들 페이퍼 화이트,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와 비슷하거든요. 거의 표준화된 보급형 전자책 리더기 사양입니다. 150달러, 블랙 프라이 데이 때는 좀 더 싸진다고 하는데요, 이 가격에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수첩이 등장했다(MobiScribe)

전에 흑백 액정으로 된 전자 수첩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어쩌면, 나름 끝판왕?이 될 지도 모를 전자잉크 수첩이 나왔습니다. 이름은 모비스크리브.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수첩입니다. 근데 이거 ... 구동 OS가 안드로이드인가 봐요. APK 설치 파일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앱 설치가 가능합니다. 음, 뭐든 설치할 수 있다고는 말안했지만요(킨들앱은 호환된다고 합니다. 확실히.) 기본적으론 노트입니다. 아이패드 등에서 사용하는 노트앱을 생각하시면 되요. 다섯 가지 종류의 노트형태를 제공하고, 4096단계 압력을 감지하는 와콤!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필기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 인식 방지 기능도 있습니다. 무게는 약 200g 이고 크기는 6.8인치. 그런데 가격은 214달

모토로라, 레이저폰이 폴더블폰으로 부활한다?

전설의 폴더폰, 모토로라 레이저-를 기억하시는 분, 많이 계실 겁니다. 2G 시대 최고 인기 폰 가운데 하나였죠. 날렵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 레이저가,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부활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발매 예정일이 무려 2019년 2월. 다음달이라는 거죠. 루머 출처는 월 스트리트 저널(링크). 공개된 사진을 보면 예전 폴더폰 개념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바깥에 추가 디스플레이를 부착하고, 안에는 ... 음, 저 사이즈면 아마 6인치나 6.4인치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아무튼 위아래로 긴, 노치..-_-;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후면 지문 인식 센서도 보이네요. 카메라는 후면과 전면 하나씩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가격은 상당히

제목 착각, 예고편을 완전히 오해했다

페이스북에서 가끔 영화 예고편을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예고편은, "도쿄의 방사능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허세 넘치면서도 뭔가 슬픈 제목에 끌려 영상을 클릭해 봅니다. 이런 영화 첫 장면에서 흔히 보여주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하루의 모습. 그 하루에 숨어 있는 곧 다가올 재난에 대한 암시. 잘 지내십니까? 살아있습니까? 도시를 사랑하게 된 순간, 자살한 거나 마찬가지야-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몇 번이나 만나게 되지? 도쿄에 천 만명이나 살고 있는데 ..의미 없는 기적이긴 하네. ..도쿄에서만 그런가? 그리고 보여지는, 전조를 암시하는 듯한 푸른달. 조용한 도쿄의 전경. ...어? 근데 여기서 끝나?? 뭐야? 왜 안터져? 뭔가 쾅-해야

알리타 : 배틀엔젤 마지막 예고편, 뭔가 변했다?

보다보니 정...들었다고 보이는 알리타 : 배틀엔젤 마지막 예고편이 올라왔습니다. 2주전에 올라왔는데요. 극장에 갔다가 알리타 포스터를 보는데, 뭔가 달라 보이는 겁니다. 뭐지? 이 미소녀로 변한듯한 느낌은.... 분명히 이런 애였는데요... 뭔가 바뀐 것 같아요. 그게 뭔지 확실히 말하긴 어렵지만... 전체적으로 인형 같으면서도, 뭔가 불쾌했던 부분을 조금 덜어냈달까요? 인간 배우와 같이 있으면 여전히 튀긴하지만, 로봇 캐릭터들과 함께 있으면 완전 CG 애니 같아서 위화감이 확 줄어드네요. 다른 건 모르겠고, 퀄리티가 간츠 O 정도만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뭐, 아무래도 표지와 영상의 갭은 꽤 날 것 같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