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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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P30, 카메라에 신경 썼다지만..
뒷북 치는 소식, 지난 3월 26일 화웨이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P30과 P30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됐을때 써야지-하고 있다가, 까맣게 잊고 있던 걸, 오늘 자료 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 아하하하. 그나저나 요즘 삼성과 화웨이, 샤오미 ...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을 쏟아내네요. 이래도 장사 되나... 싶을 정도로. 이번 제품 특징은 카메라 기능입니다. 뭐, 언제는 안그랬습니까마는, 요즘 '조금만 더!'하고 힘내는 분위기에 힘입어 조금 더 달라진 카메라를 탑재했다고 합니다. 본인들 말로는 'Rewrite The Rules of Photography(사진의 규칙을 다시 쓰다)"라고 합니다만. 그거야 늘상 날리는 허풍이고요. P30에 달린 트리플 카메라는 40MP(f/1.6)+16MP(f/

디지털 아날로구 사무용품들, 후쿠오카에서 만난
그동안 일본 소도시만 여행하다가, 오랜만에 후쿠오카에 가서 느낀 건데요. 여기도 역시 생각보다 대도시더군요. 일본에서 살게된다면 도쿄나 오사카보다 후쿠오카가 좋겠어-라고 전에 생각했던 게, 그냥 생각한게 아니었어요. 작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다고나 할까요. 이번엔 후쿠오카 요도바시 카메라와 빅카메라에서 만난, 디지털 아날로그 문구 제품들입니다. 아니다. 사무용품이라고 해야하나요. 수첩, 메모장, 노트인데, 따지자면 문구가 맞는듯 한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 참... 아하하하. 그래도 대부분 전에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제품들이라, 실물을 직접 보니 반가더라고요. 먼저 전자잉크, 흑백액정 타자기 포메라 시리즈입니다. 인디고고 펀딩에 실패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역시 제품으로 나

아이패드 미니5, 오픈 케이스
잠시 후쿠오카에 온 김에, 아이패드 미니5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사는 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어요. 비자 카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요도바시 카메라에서는 이미 품절, 언제 들어올지 모르고- 할인도 안되는 빅카메라에서도 예약만 받는 중. 매진이란 소리를 못듣고, 애플 재팬 홈페이지에서도 분명히 구입 가능한 상황이라 이게 대체 뭔가 멍(...)하고 있는데, 아이러니하게 텐진 애플 스토어에 갔더니 바로 구입 가능. 그래서 하나 업어왔습니다. 참고로 신형 에어팟도 이미 매진(...). 일본 사람들 여전히 애플 제품 너무 좋아하는 듯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이패드 미니5는 딱히 뭐라고 말할 게 따로 없습니다. 그냥 너무 옛날 그대로라서. 아이패드 미니4랑 같이 두고 봐도
차기 아이폰, 트리플 카메라 장착?
제발 거짓말이라고 해줘-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차기 아이폰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네요. 그러니까 대충,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화웨이 메이트 20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에이- 설마- 그랬는데, 이번엔 케이스 디자인이 유출되면서, 나름 확실해 졌습니다? 물론 실제로는 이런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만(케이스 디자인을 기반으로 생각한다면). 그러니까, 렌즈가 나란히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약간 엇갈리게 배치되는 거죠. 사실 쿼드 카메라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밑에 있는 건 십중팔구 심도 카메라일 가능성이 있어서요. 그냥 심도 센서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올해는 카메라에서 뭔가 바뀐 아이폰을 만나볼
궁극의 미니멀 디지털 라이프를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미니멀 라이프, 요즘 참 유행입니다. 곤도 마리에의 설레이는 정리의 마법, 큰 인기지요. 디지털 정리에 대해 관심 가지신 분도 많습니다. 안그래도 할 것 많은데, 수많은 콘텐츠에 둘러싸여 힘들지 않은가요? 저도 이번에, 미니멀리스트 대열에 한번 동참해 볼까 합니다. 그럴러면 역시, 물리적 공간(?)을 먼저 줄여야죠. 자고로 빈 곳이 생기면 뭔가 쌓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준비한, 궁극의 미니멀 디지털 라이프를 위한 디바이스- 디스켓입니다. 예, 끽해야 1M만 담을 수 있는 물건이죠. 어렵지만, 텍스트 데이터만 보관한다면 충분합니다. 이미지요? 구글 포토에 다 올려버리지요. 백업이요? 클라우드가 알아서 해주지 않겠습니까. 한마디로, 정말 중요한 데이터가 아니라면, 이 디스켓에 들어갈만한 데이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