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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나오자마자 단종, 하이센스 흑백 태블릿 Q5
한때 이 세상에 하이센스 Q5란 장치가 있었습니다. 반투과LCD(Reflective LCD , RLCD)를 사용한 흑백 액정 태블릿PC입니다. 10.5인치에 1280x800 해상도 스크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20년 7월 출시됐고, 2020년 7월 단종된 제품입니다. 한달도 되지 않아서 포기한 제품은 또 처음보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430달러란 가격에 걸맞는 장치는 아닙니다. 종이잉크도 아닌 반투과 흑백LCD는 솔직히 대형 디스플레이에 적합한 제품이 아닙니다. 빛을 반사해야만 읽을 수 있기에, 그리 선명하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페블 같은 스마트 워치 등에는 적용해도 무리가 없겠지만, 대형 제품에선 꽤 어둡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라이트가 없습니다.

디지털 아날로구 사무용품들, 후쿠오카에서 만난
그동안 일본 소도시만 여행하다가, 오랜만에 후쿠오카에 가서 느낀 건데요. 여기도 역시 생각보다 대도시더군요. 일본에서 살게된다면 도쿄나 오사카보다 후쿠오카가 좋겠어-라고 전에 생각했던 게, 그냥 생각한게 아니었어요. 작지만, 있어야 할 것은 다 있다고나 할까요. 이번엔 후쿠오카 요도바시 카메라와 빅카메라에서 만난, 디지털 아날로그 문구 제품들입니다. 아니다. 사무용품이라고 해야하나요. 수첩, 메모장, 노트인데, 따지자면 문구가 맞는듯 한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거 참... 아하하하. 그래도 대부분 전에 제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제품들이라, 실물을 직접 보니 반가더라고요. 먼저 전자잉크, 흑백액정 타자기 포메라 시리즈입니다. 인디고고 펀딩에 실패한 걸로 아는데, 그래도 역시 제품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