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Posts
1777 posts2030 부산 엑스포 부스에서 만난 홀로그램, 포틀 M(Portl M)
뭐랄까. 신기한 건 빨리 들어오는 걸까요. 지난 3월에 소개했던 대형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포틀 M(Portle M)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롯데타워몰에서 열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행사장에서 말이죠. 전에 소개했듯, 포틀M 디스플레이는 사람 크기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마치 디스플레이 안에 사람이 있는 듯 영상을 비춰서 ''실물처럼'' 느끼게 만드는, 가상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입니다. 가상...이라기 보단, 착시를 이용한 장비입니다. 기존 가상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에 비해 뚜렷하게 잘 보이는 것이 장점. 다만 실제로 보니 아슬아슬하게 실감은 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실물 보단 좀 작은 것이 있고, 인터랙티브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이미 녹화된 영상을 틀고 있는 걸
통신사가 사랑하는 로슬린 레이튼은 누구인가
망이용료 관련 여론전에서 순식간에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된 통신사들이, 계속 토론회(?)를 열며 기사 거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언론에선 좋구나-하고 계속 받아쓰고 있고요. 이번엔 해외 학자도 온라인으로 부른 모양입니다. 이름은 로슬린 레이튼. 와, 뭘 어떻게 해야 기사 거리가 되는 지 잘 알고 있네요. , 구글이 유튜버를 이용해 여론전을 한답니다. 니가 하면 로비고 내가 하면 여론 조작입니까. 니가 하면 캠페인이고 내가 하면 선동이냐고요. * 아시아 경제_로슬린 레이튼 교수 "인도서 페북 쫓아낸 구글, 이번엔 한국서 여론 조작" 실은 이 로슬린 레이튼을 이번에만 부른 게 아닙니다. 뭔가 통신사가 불리하다 싶으면, 항상 외국 학계의 시선인 것처럼 부르는 사람이죠. 그도 그
윈도우 11 22H2 업데이트 이후 눈에 띄는 기능들
MS 윈도우는 주기적으로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22H2 버전으로 불리는데요. 사실 윈도우를 업데이트해도, 뭐가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다- 싶은 경우가 많긴 합니다만- 이번엔 조금 눈에 띄는 기능 변화가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 먼저 시작화면에서 폴더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여러 페이지를 내려가며 시작 화면에 등록한 아이콘을 찾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처럼 폴더로 정리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사용법도 스마트폰처럼, 그냥 아이콘 위에 아이콘을 끌어다 올리면 자동으로 폴더가 만들어지는 방식입니다. 그 밖에 작업 표시줄 위치도 바꿀 수 있게 됐다는데- 지금 바뀐 건지 이전에 바뀐 건지는 모르겠네요. 작업 표시줄 위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 클릭하면 나오는 ''작업표시줄 설정''에
나만 본 로코, 티켓 투 파라다이스
이런 경우는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리 늦은 밤 마지막 상영 회차라고는 하지만, 영화관에 저만 있었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했는데도요. 14,000원 내고 극장을 전세 내는 호사를 누렸다고 해야 하나요. 재미없는 영화였던 것도 아닙니다. ‘티켓 투 파라다이스’. 요즘 갑자기 보기 힘들게 된, 로맨틱 코미디 영화죠. 그렇다고 배꼽이 빠지게 웃었던 건 아닙니다만. 주연 배우가 줄리아 로버츠와 조지 클루니잖아요. 최소한 이 두 배우가 나오면 기본은 합니다. ... 두 사람만 보인 게, 좀 문제였다고 생각하지만요. 아아, 솔직히 이거, 잘 모르는 영화였습니다. 둘이 나왔던 옛날 영화 재개봉한 건가? 그런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요즘 재개봉 참 많잖아요? 원래 보려던 건 양자경 누님이
영웅전설 6 하늘의 궤적 FC, SC, TC 후기
이제야 몰아서 엔딩을 봤습니다. 사실 몰아서 한 것은 아니고, 올해 1월부터(...) 천천히 야금야금, 다른 게임도 하면서 끝을 봤네요. 했던 목적은 당연히 ''빨리 비타 게임 다 플레이하고 다른 걸로 넘어가자!''였습니다만- 이게 이렇게 길 줄은 몰랐어요. 하루 한두 시간 정도 하는 게 전부인데, 게임 하나 당 이지 모드에서도 한달씩 걸렸다는. 가장 좋아하는 편은 역시 FC. 태어나서 처음 플레이 한 영웅전설 시리즈였는데, 나름 캐릭터 성격도 확실히 살아있고, 아기자기하게 재밌었습니다. 옛날 롤플레잉 게임 같네-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옛날 게임(2004)이었어요.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 원래 이런 거였다는 거죠. 그래도 지나가면서 NPC들 얘기 듣는 거도 재밌고, 에스텔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