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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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법 오래오래 덕질을 해왔지만
이분이 이렇게 빡친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연세도 이제 제법 있으신 중견성우에 들어가고, 베테랑 오브 베테랑이죠. 그리고 생각 이상으로 점잖은 분인데. 말 그대로 이건 이름을 걸고 정면에서 졸라(...) 세게 욕한 거잖아요? 지저분해... 이 더빙판에선...아주 지저분한 냄새가 나... 무언가 형언하기 힘든...썩은 냄새가...

러브라이브 - 고속도로 휴게소인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 휴게소의 후속일러 등장!
이게 언젠가 소개했었던 휴게소 콜라보의 일러스트입니다. 요시코 어디 있었죠? 라고 했는데 저-꼭대기에 있었던 일러죠 (...) 참고로 이 휴게소 자체는 일반도로로도 접근할 수는 있으니 참조하시고(차가 없음 무리입니다) 이번에 본격 개최기간을 보름 앞두고 새로운 일러스트가 나왔습니다. 낮 시간에서 저녁 시간으로 이동했는데요.이번엔 3학년이 제일 앞에 나와있습니다! 저 포즈는 엔딩에서 나왔던 스티커 사진에서 셋이 잡았던 포즈네요. 귀여워라- 그리고 그 뒤에는 개폼(...)잡고 있는 삐즈타네요. 요시코의 너무나도 당당한 모습과 양옆에서 나름대로 소화중(?)인 마루랑 루비가 귀엽습니다. 그럼 2학년은... ... 저기 리코가 도망가고 있네...(...) 하여간 개ㅅ..가 문제야 왠지 이 페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이놈과 마주친 사람의 심정은 어땠을까
"내가 존재하는 한 결국에는 이 세계도 암흑에 뒤덮이고 말테지..." 최근 드퀘3를 하고 있습니다. SFC용 리메이크 버전인데요. 주인공을 남캐로 하건 여캐로 하건 차이가 없는 건 매우 실망스럽지만 -물론 얇은책 만드는 사람들의 불건전한 상상력은 그것을 초월합니다- 워낙에 잘 뽑힌 게임이니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막 바라모스를 작살낸 참인데요. 엔딩 나올 것처럼 환영하고 빵빠레를 불고 별 짓을 다 하다가 별안간 벼락이 떨어져서 빵빠레 불던 병사들이 죄다 흔적도 없이 소멸해버리고 조마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장면은... 지금같이 인터넷이 존재하던 시절도 아닌 만큼 굉장한 임팩트였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비탄에 빠진 인간의 눈물로 목을 축인다는 사악의 권화 과연 대마왕입니다..

스쿠페스 - 몸에 좋은 요우치카 하세요 요우치카
스쿠페스는 게임적으로도 그럭저럭 잘 나가는 게임에 속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스쿠페스에서 제공된 떡밥으로 2차창작이 흥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애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인간관계의 편린 등을 볼 수 있어서 즐겁지요. 오늘은 요우의 UR가 업데이트되어 간만에 요우치카가 한 자리에 모였는데요...쨔잔 여기서 두 사람의 인연을 엿볼 수 있는 요소가 하나 또 나왔습니다! 어렸을 적의 둘의 사진이로군요... 애니에서도 부스러기(?) 시절일 때가 나오긴 했는데, 이렇게 또 보니까 둘 다 정말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고 지냈구나 싶어서 훈훈해집니다. 그 옛날부터 서로에게 특별한 사이였겠지...애니 10화에서 국자를 드는 바람에(...) 요-솔로 기믹이 강해진 요우였지만, 역시 요우랑 치카는 서로에게

러브라이브 - 오늘은 럽장판이 공개된지 딱 2년 되는 날입니다!
마리가 좋은 날에 태어났다고 생각한 건 오늘이 럽장판과 관계가 깊은 날이기도 하거든요! 2년 전 이 날 UDX 의 대형 스크린을 위시해서 럽장판의 공공폭격(?)이 시작되었죠... 그 때는 정말 좋았는데- 지금도 좋지만, 그 때는 그 때만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요즘도 술마시고 거리를 걸으면 보쿠히카 같은 걸 흥얼흥얼거린다니까요.그리고 그건 저만은 아닌 것 같네요. "8스튜디오(선라이즈 제 8 스튜디오의 얘기)엔 러브라이브 애니 포스터가 잔뜩 붙어 있습니다만, 영화 제작중 어쩌다가 근처에 있던 μ's 성우 분들의 개인 그라비아 포스터를 적당히 붙여놨더니 영화 작화작업중 마음이 꺾일 것 같을 때 보면 치유받는다며 극히 일부에서 인기몰이를 한 결과 지금까지도 붙어있는 채로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