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Sources

Posts

2062 posts
저는 빅웨이브에 참여하질 못하는 것 같네요.

저는 빅웨이브에 참여하질 못하는 것 같네요.

이를테면 케이온! 을 한 번도 못 봤다던가. 네. 애니를 1분도 못 봤어요. 그래서 남들이 얘기할 때 멍-하니 있었음. 뭐 그게 딱히 아쉽다는 건 아니고...솔직히 아쉽죠. (...) 작품에 대한 호오는 서로간에 갈리는 모양이라도 한 시대를 풍미(?)한 애니인데. 지금이라도 볼까... 비단 케이온만이 아니고, 제가 에바를 제대로 본 건 열풍이 지나가고 3년 뒤. 그래서 방영중에는 멍-(...) 슈로대 F에 나온다니까 그제서야 챙겨본 기억이 나네요. 동네 불법 비디오샵에서 비디오를 떠다가. 그런 시대였으니까. 다 보고 나서 느낀 건 정말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레이 2nd 는 귀엽구나...정도? 게임상에서의 성능도 아주 애매하기 그지없어서 써먹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AT필드를 북북 찢으

그러고보면 참 서비스신이 억제되어 있단 말이죠...

그러고보면 참 서비스신이 억제되어 있단 말이죠...

이것은 참고자료. 4th PV에서 니코랑 하나요가 춤추는 모습입니다. 저렇게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쪽은 전혀 보이지 않죠. 딱히 부자연스럽게 안 보이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장르가 뭐건 불문하고서 그정도 노출은 부자연스럽게라도 반드시 만들어서 보여줬던 그간의 일본 애니를 생각하면 오히려 이런 게 더 드물죠. 물론 수영복을 입고 나온다던가 하는 거야 있습니다만. 넘어졌는데 팬티가 보인다던가! 하는 류의 연출은 전혀 없지요. 마요치키! 를 생각해보면 단지 넘어졌을 뿐인데도 옷을 죄다 벗기고 가슴을 쥐고 있었지... 의도한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그게 오히려 아이돌로서의 이미지 관리에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 부자연스러운 연출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러브라이브 온리전 [우리들의 러브라이브! 2]에서 라면을 배포!

러브라이브 온리전 [우리들의 러브라이브! 2]에서 라면을 배포!

무료배포입니다! 주최측에서 나눠주는 건 아니고, 그냥 참가하는 부스에서 재미로 하는 일이랍니다. 손님 한 분당 하나씩 드린다고 하는군요. 그림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나눠주는 대로 받아야합니다. 저는 가운데의 코토리가 가지고 싶군요... 저게 어딜 봐서 코토리냐구요? ( ・ 8 ・) 잘 보세요. 어딜 봐도 코토리잖아요? (...) 여하간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분명 현장에 가는 사람은 엄청나게 즐겁겠지...

카요칭, 너란 아이는 대체 얼마나 밥을 좋아해야...!

카요칭, 너란 아이는 대체 얼마나 밥을 좋아해야...!

작가 : しゅう 님 출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39026533 카요칭의 장점은 가식이 없다는 거죠. 아이돌로서 자신을 꾸미지 않는다는 의미이니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역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다니는 게 귀여워요. 이천쌀로 밥을 지어서... 만족할 때까지 계속 먹이고 싶다... 그리고 미소로 우물거리는 볼을 찔러보고 싶다... '누가 좀 도와줘~~~!' 라고 하게 만들고 싶다...(...) 뭐, 사실 전반적인 뮤즈 멤버들이 다들 예쁜 척 귀여운 척 안 하죠. 그걸 하려는 애들이 니코랑 마키. 물론 대부분의 경우 자폭으로 끝납니다만...(...) 그래서 더 귀여운 것 같아

니코마키 - 니코X마키? 마키X니코? 무슨 차이가 있어?

니코마키 - 니코X마키? 마키X니코? 무슨 차이가 있어?

BeforeAfter 저 자신은 '사랑만 있음 되잖아?' 주의라서 장르적으로 백합을 탐구하는 건 아닙니다만... 마침 제 블로그의 주제나 마찬가지인 니코마키라(...) 백합을 많이 알고 좋아하는 분들이 곧잘 찾아와 주시더군요. 그런 겸 해서 이번엔 그쪽 주제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다들 커플의 공수전환, 소위 [리버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시던데요. 근데 제가 본 바도 있고, 같은 캐릭 커플을 지지하더라도 공수가 뒤집혀 있으면 그걸 부모의 원수처럼(...) 보는 사람들도 제법 있던데. 역시 그런 점에선 남x남 장르랑 여x여 장르는 온도차이가 제법 있나보네요. 그런 쪽에 자세하지 못한 저는 그냥 좋게 보이는데. '아, 관계에 있어서 다양성을 보여주는구나' 라고 할까... 왠지 공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