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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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시 넘버, 부부키 부란키 2기 완결 감상
1. 트위터에서 치토세콘 참 잘 써먹는 요즘입니다. 만든 사람도 괜찮게 잘 만들었지만 무엇보다 치토세의 그 다종다양한 표정이 참 맘에 들죠. 2.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11화였습니다. 보통 이런 건 자신의 일에 더 집중하고 더 나아지고 프로로서의 의식을 가지고...그야말로 정통파, 내진 올드스쿨이라고 할만한 1쿨 애니라면 그렇게 갔을 겁니다. 하지만 이건 그러지 않죠. 물론 치토세도 조금은 변합니다. 조금은 변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본은 건방지고, 일에 건성이고, 자신의 부와 명예만을 추구하며 허세가 가득한 치토세입니다. 변하고 싶지 않다. 자신이 다른 이들에 비해서 떨어진다는 걸 알아도 어쩔 수 없다. 자기만한 얘들, 자기보다 나은 얘들이 잔뜩 있어도 자신은 그 중에서 빛나고 싶다. 누군가
스타워즈 로그원+닥터 스트레인지 감상-평타...이하.
1. 같이 쓸 종류의 것은 아닌데 닥터 스트레인지는 원체 쓸 말이 없었던지라... 2. 로그 원은...까놓고 말해서 평타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못 만든 것과 평타 사이의 어중간한 지점인데 팬심+스타워즈 프랜차이즈 충성심을 생각하면 간신히 10점 만점에 6~6.5 받을 만한 물건입니다. 순수로만 따지면 4.5 정도에요. 이걸 제 감각적으로 풀어서 쓴다면 좀 더 괜찮게 만들었을 자살닦이와 예상보다 못 만들었을 가오갤을 반씩 섞은 다음에 잘라서 내면 대충 이거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 로그 원의 문제는 이 영화가 정확히 뭘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지점에 있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데스스타의 설정구멍(물론 이것도 덕후들 입장에서나 설정구멍이지 그냥 활극물로서는 사실 구멍이라고 할 것도 아닙
아트라가 쿠델리아한테 부탁할 수도 있지...
1. 너네 왜 아트라가 생리 시작했을거라는 숭악한 시선을 가지고 사냐. 아직 생리 안 왔으면 자기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 당장은 아이 못 가지니까 차선책 좀 밀 수도 있지! 아트라 착한아이라구! 로리캐에 대한 배려심이 없어요 하여튼간에... 2. 아트라가 쿠델리아한테 부탁한 거 자체는 사실 별로 이상할 게 없는데(아트라는 1기때부터 지속적으로 미카즈키가 좋다-미카즈키가 좋아하는대로 해주고 싶다-미카즈키는 쿠델리아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그렇다면 셋이서 같이 행복하게 살면 되겠네! 이 패턴이라)문젠 그걸 효과적으로 전달할 만큼 아트라가 미카즈키에게 대쉬하는 장면도 없고 그렇다고 쿠델리아가 미카즈키랑 제대로 붙어먹어서 하다못해 정기적으로 입술박치기라도 하면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정작 이 화에서는 올가랑 누가
마법소녀 육성계획 12화 完 감상
1. 잠시 부제를 고민하다가 관뒀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크게 두 가지인데 둘을 하나로 묶을 마땅한 문장이 안 떠오르더군요. 상관이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두 가지 주제입니다. 스토리랑 연출. 2. 먼저 이야기 자체에 대해서.개인적으로 치명적 유해물 같은 진짜 아저씨 냄새 풀풀 나는 다쟈레 누가 생각했는지 그런 식으로 모든 걸 퉁치는 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예쁜 캐릭터가 죽으면 유해한가? 네 멘탈은 설탕유리인지 몰라도 내 멘탈은 멀쩡한데 뭔놈의 멘붕물 타령인가. 그리고 씨팔 그놈의 마마마 아니라고 좀 소리는 반드시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네요. 이 이야기가 희망을 이야기하는가 절망을 이야기 하는가라는 점에서 보면 단연 전자입니다. 이 이야기는 마법소녀들의 꿈과 희망을 다룬 이야기가 맞습니다. 아예

2016년 후반기 기록용
1. 근친교제구락부최근 근친+다크게 존나 없어서 조금 기대해봤는데 어우아-_- 제가 줜나 싫어하는게 거유 파더콘인데 진짜 근친이 너무 없어서 혹시나 하고 잡았는데 역시나. CV가 같을때부터 에이 설마...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습니다. 솔직히 이런 멍청한 스토리로 갈 리가 없지 않냐 했는데 정면돌파로 그 멍청한 짓거리를 해버림. 게다가 엔딩이 여섯개인가 있는데 대체 이거 여섯개로 가야할 필요가 어디에...? 그냥 2개, 맥시멈 그래 그냥 배드 엔딩 하나 넣는다치고 3개면 되는데 떡신마다 엔딩을 넣어줘야할 이유가 어디있냐....진짜 내용은 이거나 저거나 별 차이도 없음. 하 귀부선생님...그립읍니다.(물론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그립다는 소린 아님) 여튼 근친, 그것도 딸이랑 하는 거면 일단 빈유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