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Posts
646 posts하트 커넥트 6화까지 감상
내가 마지막으로 포스팅 했던 게 몇 화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 6화까지로. 1. 5화까지 해서 1권의 인격 랜덤 완료. 사실 역시나 불만족스럽다. 제작진이 노력을 한 흔적인 보이지만 한 호흡 늦추는 시간 활용이라던가 호흡 조절의 측면에 있어선 낙제점. 너무 완급조절이 안 된다. 물론 이것은 TVA라는 한계가 있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는 하지만 그럴거면 애초에 이런 무리한 계획은 안 세워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2. 성우의 연기는 좋았다. 사실 개인적으로 사와시로 미유키는 아주 좋아하는 성우는 아니지만 성우들의 연기가 그 무엇보다 요구되는 이 물건에서 사와시로 미유키는 차주 빛났다고 생각한다. 귀여운 목소리를 내면 잘 낼 수 있잖아. 사실 음색만으로 따지만 사와시로 미유키도 아주 넓진 않은데 비슷한 목
슈퍼 단간론파 2 오프닝
다른것보다는 최근 애니 오프닝 게임 오프닝 통틀어서 이거보다 괜찮게 뽑아낸 물건을 못 봐서. 특히나 최근엔 애니 오프닝 엔딩은 진짜 눈이 썩고 귀가 썩는 레벨이라 그럴거면 차라리 이런 정지화면에다가 보컬 없이 나서달라고 하고 싶다. 이렇게 특징 딱 잡고 보기 쉽고 즐겁게 좀 만들면 안되나...
단간론파 IF~희망의 탈출장치와 절망의 유감무쌍~ : 하아하아 무쿠로 쨔응 할짝할짝
1. 슈퍼 단간론파2를 클리어하고 나면 특전으로 이거저거 나옵니다. 모노미가 되어서 모노케모노를 물리치는 미니게임도 나오고 모노미가 모노쿠마를 이겼더라면? 의 IF 스토리인 단간 아일랜드도 나옵니다만 가장 먼저 본 것은 저 긴 제목의 단편 소설. 전작부터 이 게임에 호평을 했던 나리타 료우고가 쓴 단편소설입니다. 하가네야 진과 마찬가지로 자기 작품보다는 어째 남의 작품에 더 자주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작가죠. 물론 바카노라던가 엣사대교 시리즈, 듀라라라 등 다작을 집필중인지라 상대적으로 보는 작품 간의 간격이 더 길어지는 것 같기도 하지만 뭐 여하간에. 2. 네 주인공은 1에서는 시작하자마자 죽어버린 아가씨고 제로에서는 어째 쿨해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쥰코에게 한없이 약한데다가 M기질도 개발되는

단간론파에 대한 잡설 약간
1. 1, 2, 제로를 전부 다 플레이 하고 보신 분들 아니면 돌아가시는 게 좋을 듯. 네타 만빵이에요. 전 남이 네타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자기가 네타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 차가운 도시 남자. 2. 뭐 단간론파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캐릭터' 추리 게임이죠.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조금 더 높았으면 어떨까 싶지만 '캐릭터' 게임이라는 제한 안에서는 이 정도로도 괜찮다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뭐 게임 비평은 어제 했으니까 됐고 다른 것보다는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적어볼까 해서. 1, 2, 제로 합쳐서 이런저런 캐릭터가 나옵니다. 남녀 나눌까도 해봤지만 남캐는 의외로 딱히 마음에 드는 놈이 없어서... 뭐 어쨌거나 5위 오오가미 사쿠라사쿠라 쨔응 진짜 천사....솔직히 맨 처음 봤을 때는 완전 개그
슈퍼 단간론파 2 구매-1장 초반까지
1. 아직 아무 사건도 없으니 아마 네타에 대해선 안심하셔도 될 듯... 2. 프롤로그 파트 오질라게 기네요...1때처럼 팍팍 좀 나가야 맛인데 괜히 제반 설명 이거저거 하느라 시간이 너무 가는 느낌. 3. 캐릭터는 1에 비해서 전반적으로 약화. 애초에 신캐릭터들의 상당수가 전작의 캐릭터 둘을 섞어 놓은 것 같은 녀석들이 많은 판인데 그걸 감안해도 뭔가 딱 오는 녀석이 얼마 없네요. 심지어 단간론파 제로의 캐릭터를 변형시킨 것 같은 녀석도 하나 있고...게다가 주인공을 '평범'하게 만들겠다는데 '평범하게 찌질'이라 영....난 나에기 정도면 슈퍼 긍정적 호구라서 괜찮았는데 말이지. 4. 일단 사건이 일어나봐야 뭘 알 수 있을 것 같으니 굳이 더 뭐라 하진 않겠지만 첫인상만으로는 결국 1을 넘어서지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