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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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posts오늘자 블소 이야기-염화 잡기가 이리 힘들었나...
1. 염화에서 며칠째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그렇게 많이 하는 건 아니니 실질 플레이 시간이 길진 않지만.... 2. 권갑은 그냥 그런거 하나 떠서 쓰고 있는데 보패가 안 모이네요. 게다가 전 염화옷 좋아해서 입고 싶은데 옷도 안 나옴. 옷 드랍율이 이렇게 극악했나. 3. 근데 오늘 좀 멘붕. 내가 권사긴 한데 메인탱을 해본 적이 없어서 1넴, 2넴에서 좀 헤멘 것도 있는데 그보단 가장 쉬워야 할 염화가 존나 안 됨. 역권기암이었는데...ㅅㅂ 다운기좀 그만 넣으라고 제발. 한기파동 쿨이 뭐 5초냐? 역사가 존나 염화의 달인이라서 매번 장악을 제꺽제꺽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내 제압이나 권무가 매번 남아 도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다운이야!! 덕분에 맨날 절반 쯤 가서 포효로 뒤짐. 우리
12.11.16 애니 감상
1. PSYCHO-PASS 6화까지 전반적으로 상당히 긴 호흡으로 진행하는 물건입니다. 이런 느긋함은 2쿨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드라마적인 요소가 더 강하지 않나...싶습니다. 감독이 형사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했던 것으로 아는데 6화에서 지난 화에서 나왔던 사건들이 하나의 접점으로 합쳐지면서 이제서야 진정한 흑막이 모습을 드러내는데...사실 그보다는 진성 변태로 보이는 사카모토 마아야의 캐릭터가 더 신경쓰인다(...) 이번 6화의 경우에는 여학교의 시퀀스와 주인공들의 일상 파트가 겹쳐지는 구조였는데...개인적으로는 카가리랑 아카네가 둘이서 노닥거리는 게 꽤나 웃겼습니다. 의외로 요리 엄청 잘하는 카가리. 게다가 여기서 상당히 씁쓸한 대화가 나왔는데 저 시대엔 알콜이 일종의 터부가 된 모양입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완감-좋은 물건이었다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신경쓰지 맙시다. 1. 좋은 물건이었습니다. 연출적으로도, 스토리적으로도. 사실 8화부터는 좀 늘어지는 느낌이 나는 건 사실인데 이지 중대의 완벽한 종전까지의 이야기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생각. 2. 극한의 상황이었기에 오히려 진한 동료애를 느끼고 거기에 구속되는 것은 사실 그것도 일종의 PTSD 아닐까 싶기도 하긴 합니다만 제가 심리학은 잘 몰라서 섣불리 뭐라 말할 수는 없네요. 다만 병원에서 몰래 빠져나와서라도 다시 부대로 복귀하고자 하는 모습에서는 약간 섬뜩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동료들을 걱정한다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 몰려있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서요. 3. 매 화마다 중심이 되는 화자가 바뀌는데 개인적으로는 화자 자신도 그렇고 전투 씬이나 연출도
오늘자 블소 짤막 감상-페도&소울
1. 페도 앤 소울. 사방팔방에 동물귀와 꼬리를 가진 로리와 쇼타들이 산을 쌓고 있습니다. 내가! 우리가!! 페도다!!! 2. 린검 성능을 보자면 확실히 '솔플'에는 최적화된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주는 가르기가 선딜이 좀 길어서 그렇지 내공만 있으면 마구잡이 연타가 가능하고 바람개비였나, 하여간 역사 광풍 베낀 기술의 경우엔 광역딜도 가능하고 딜도 나쁘지 않고 심화 찍으면 400% 방어력 업도 된다네요? 역사가 죽었슴다...라고 하긴 흡공은 좀 애매. 역사랑 다르게 다른 사람이 친다고 내력 회복되는 것도 아니고 흡공의 경우 미묘하게 위치가 높아져서 뭔가 공격이 잘 안 닿더군요(린검으로 다른 린검의 흡공 상황에서 공격시) 즉, 혼자 놀기, 초반에 렙업하기, 미묘하게 강한 놈들 혼자 잡기에는 참 좋은데.
솩 멸망. 샘숭 우승
1. 어차피 둘 다 내 응원팀은 아니었던지라 누가 이겨도 큰 상관은 없었지만...그래도 언더독스럽게 슼이 잘하길 바랬는데 사실 그건 어제 경기 날리면서 다 끝났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었다. 어제 충분히 이길 기회가 몇 번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수들이 일치단결하여 ㅅㅂ 누가 감히 점수 따위 낼 줄 알고?! 하고 폭삼으로 자멸하는 모습들은 내 응원팀 아니어도 어이가 가출하더라. 희플 하나, 진루타 하나를 못 내고 심지어 번트조차 제대로 못 대는 그 모습들이 거의 안쓰러웠다. 특히 마지막 9회에서 최정 무사 3루의 기회를 그냥 훅날려 버리는 모습은 참.... 2. 위의 경우에서 최정이 좀 더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를 했으면...이라는 경우의 수 이야기가 많이 보이지만 글쎄...최정이 발이 아주 빠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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