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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추수감사절은 스팀 세일하는 날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병사는 신용카드 소지가 불가능 합니다만, 공교롭게도 군 내 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나라사랑 카드는 해외결제를 지원(!)하는 체크카드이기 때문에 간편하게 스팀에서 게임을 지를 수 있습니다 [...]a 신분(-_-)상 하루종일 죽치고 세일 페이지 보는 게 불가능하므로 어제 저녁에 던가드 할인하는 걸 보고 냅다 질렀는데 오늘은 특별 할인이라면서 할인폭이 더 커졌슴다... orz 그나마 To the Moon은 제 때 사는데 성공.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쏴죽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게이머 인터뷰 했다거나 하면 꼭 등장하는 말인데,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1. 사행성 좋아하는 사람은 현질 게임이나 도박 게임을 찾습니다. 하지만 20년 전에 나온 FPS를 생각해 봅시다. 어마어마한 그래픽 기술 발달과 시스템의 복잡화에 비하면, 게임 내 폭력 묘사는 잔혹성을 캐치프라이즈로 내세운(성공한 경우는 극소수) 일부 게임을 제외하면 예나 지금이나 큰 변화가 없습니다. 사람 죽이는 것에 만족을 얻고 게임에 중독된다는 이야기는 그냥 시각적으로 보이는걸 아~~~무 고민없이 받아들이고 낸 결론일 뿐입니다. 물론 하는 입장에선 그냥 재밌는거에 이유를 대라니까 그냥 엉겁결에 나오는 것 같은데... 진짜 사람들이 칼로 찌르고 총으로 쏴죽이는 것만으로 중독이 될 정도로 수준이 낮다면 온라인 게임은 대단히 비효율

(유럽2일) Wedgewood Hotel의 추억
본격적인 유럽 여행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 생의 첫 자유여행이 시작되었다. 지하철이나 제대로 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으로 여정은 시작되었다. 힐튼호텔의 조식은 디너로 먹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푸짐했다. 지나고 보니 18일간의 여정동안 베스트에5위 안에 꼽히는 식사였다. 특히 뷔페라는 점이 무척 감사했는데, 영국사람들은 아침을 간소하게 먹는지 저렇게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는데도, 제대로 이용할 줄을 몰랐다. 한국에서는 "아침은 왕처럼, 저녁을 거지처럼 먹으라 했단 말이다. 조금 주춤하기는 했으나 그럴수록 당당하게 행동해야 된다고 본능적으로 느꼈다. 먹을 수 있어야 할 때 많이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거의 동시에 들었다. 나는 절반의 채식주의자(닭고기는 먹는)이지만 소세지든 베이컨이든 가리지 않고 먹었다. 실컷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