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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총체적 난국
다른 나라에도 사행성 게임 있어요! 라고 하지만 안 그런 게임도 많잖아요... 물론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많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잘나가는 타이틀이 죄다 그러고 있으니 [...] 근데 이게 꼭 업계만의 문제라고 하기도 뭣한게 어릴적에 저희 부모님은 제가 게임 사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셨는데, 되돌이켜보면 이게 특이한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나, NDS를 몇 대나 팔았다!고 했던 때나. 패키지/스팀 게임하면 됩니다, 콘솔 게임하면 됩니다, 뭐 이런 말들 많이 하지만 어릴적부터 그럴 인식이 자리잡을 기회가 있었던 사람 자체가 많지 않았을까 하고... 뭐 그래서 지금 패키지 게임은 잘 만들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지요. 그래서 이걸 단순히 유저가 복돌을해서 온라인/소셜 게임만 만드냐? 하
대체 보상 게임에 다운로드 기한은 왜 걸어 놓은 걸까.
심시티 관련 무료 게임 받기https://help.ea.com/kr/article/simcity-something-extra 게임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10일도 체 못되고, 간단히 인터넷 접속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라 무조건 오리진을 실행(--;;) 시켜야 함. 그 기간 동안 오리진을 못하는 사람은 어쩌라고?
스카이림 : 드래곤본 메인퀘스트 클리어
스포일러는 발매전 공개된 정보 수준으로. 시간관계상 서브퀘는 대충 넘기고 메인퀘를 후딱 클리어. 레벨은 50. 하지만 전투 스킬을 골고루(어정쩡하게) 올린지라 미락 잡을 때 겁나 고생했습니다. 그렇다고 인첸이나 제련을 키운 것도 아니라서 몇번 타죽고(-_-)보니 인벤을 아무리 뒤져봐도 화염 저항이 없는 겁니다 [...]a 질주 용언을 회피에 쓰는 날이 올줄이야. 전투 관련 모드를 좀 깔아놨긴 했는데 TKDodge(회피)나 스킬에 따라 마법 효과가 스케일링 되는 정도라 바닐라랑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션은 모자라지 용언 한방 맞으면 죽어버리지 해서 방법을 찾다보니 인벤에 생귄의 장미가 있어서 소환 + 석궁 짤짤이를 하다보니 도망치다 구석에 몰린 미락이 석궁에 맞고 움찔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내가 산 시리즈 후속작에서 낯선 게임의 향기를 느낀다
휴가나와서 즉흥적으로 깔짝거린 심시티5 소감: 밀도 때문에 건물 사이즈 맞추고 공원도 도로랑 방향 다 맞춰서 깔아줘야하고... 물론 이건 3000이나 4에서도 정석적인 플레이 방식이긴 하지만 맵 사이즈가 커서 나름 변칙적인 플레이 + 입맛에 맞게 꾸미는 게 가능한데, 5는 항상 패턴이 도로 깔고 -> 건물 깔고 -> 공원 -> 이후 요구사항 따라 하나하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워낙 제한적이다 보니 컨셉 잡거나 취향 맞춰 만들고 확장하기 보다는 그냥 최적의 공간 고민밖에 안 떠오른다. 3000이나 4는 공간이 정말 '널널한' 게임이었음에도 뭔가 데자뷰가 느껴졌는데, 생각해보니 이건 심시티가 아니라 시저를 하는 느낌. 뭐 일단은 재밌다만.

슬프고도 아쉬운 7번방의 선물
슬프다. 무지 슬프다. 7번방의 선물은 생각하면 이루어지는 영화였다. 생각한대로 영화가 전개된다. 곧 눈물바람이 불겠구나 하면 여지없이 관객의 눈물샘을 후벼파고야 마는 영화였다. 의외의 상황, 장면에서 감동은 더욱 커지는 법인데, 7번방의 선물에서의 감동과 슬픔은 직구였다. 그것도 돌직구. 아 또 눈물이 나겠네, 몇일전에 뺀 점 때문에 발라놓은 연고가 눈물에 다 씻겨나가고, 얼굴은 건조해질텐데. 아 울기 싫다 하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리게 만드는 영화. 계속해서 울고나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에는 실컷 울고난 다음의 카타르시스를 넘어서서 얼얼하고, 진이 빠졌다. 얼마전에 본 아무르의 영향일까? 아무르는 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최대한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제작자의 의견을 배제하는데에서 나아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