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
By 내 블로그 | 2013년 10월 26일 |
다른 나라에도 사행성 게임 있어요! 라고 하지만 안 그런 게임도 많잖아요... 물론 우리나라도 찾아보면 많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잘나가는 타이틀이 죄다 그러고 있으니 [...] 근데 이게 꼭 업계만의 문제라고 하기도 뭣한게 어릴적에 저희 부모님은 제가 게임 사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셨는데, 되돌이켜보면 이게 특이한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 때나, NDS를 몇 대나 팔았다!고 했던 때나. 패키지/스팀 게임하면 됩니다, 콘솔 게임하면 됩니다, 뭐 이런 말들 많이 하지만 어릴적부터 그럴 인식이 자리잡을 기회가 있었던 사람 자체가 많지 않았을까 하고... 뭐 그래서 지금 패키지 게임은 잘 만들지도 않고 들어오지도 않지요. 그래서 이걸 단순히 유저가 복돌을해서 온라인/소셜 게임만 만드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