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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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posts와중에 게임위는 부산으로 옮기는군요.
“부산 시대 개막과 함께 오는 25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출범 등 큰 변화를 맞이하여 다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환골탈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냥 공공기관으로 유지되는 것 같습니다. 게임물 관리위원회 출범이란 걸 간단하게 찾아보니... 2013년 8월부터 채용 공고가 떴었군요. 하는 일이 게임위랑 다르지 않은데? 싶어서 좀 더 찾아봤는데... 2013년 4월 발의된 정부의 게임법 개정안과 전병헌 의원의 입법안을 병합 심사 통과시킴에 따라 게임위를 폐지하고 게임물관리위원회를 신설하는군요. 게등위 민간 이양에 관련한 문제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성인용게임은 관에서 관리하고, 청소년 게임은 민간이양한다는 내용인듯 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게등위 기능을 양분해 전연령
국내 게임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돈에 예속된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게임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게임을 만든다는 겁니다. 이건 기업이란 구조를 갖고 있는 이상, 그리고 한국 사회가 이런 구조로 되어 있는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특정 계층을 비난해선 안되는 일인건 맞지만요. 이를테면, 어디가서 게임 만들고 싶은 사람한테, 자네 돈은 못주고, 한 3년간 먹이고 재워주곤 할테니, 같이 게임만들어볼 생각 없나? 하면, 그걸 받아들여서 자기 청춘 불살라볼 사람이 있을까요? 또, 돈 있는 사람이 만든 회사에 취직해서 안정적으로 게임 만들길 바라지, 자기 인생 말아쳐먹어 가면서 게임만들어보고 싶은 용자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니 돈에 예속될 수밖에 없고, 게임 개발을 하는데 자본의 논리가 반영될 수 밖에 없으며
[LOL]WCG...복한규 어쩌냐;
WCG16강중이더군요. 복한규...그리고 진에어팰컨스. 아마츄어 클랜 mook에 지고 패자전 가서 다른 아마츄어 클랜 잡고 올라왔으나, 와카진출전에서 다시 mook클랜에 대패하며 개발림... 특히 복한규...제드, 아리를 다루면서 이렇다할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면서 팀이 망하는데 크게 일조한 바... 한규야...은퇴수순 밟아야 할거 같다; 어쩌다 복한규가 이렇게 됐지... 삼성 이후, 대한항공도 뒤통수를 맞게 되고(...)허허허. 그래도 나쉴드는, 우린 아마한텐 안발린다며 조1위로 8강 진출. 역시 A급 판독기(...)
[LOL]세인트 비셔스 은퇴...
이른바 두배런으로 유명한 세인트 비셔스가 은퇴하는군요. 참 다니던 팀들마다 불화와 소란이 끊이지 않던 싸나이였는데... 와중에 세비 대신으로 커스에 들어간 선수는 아윌도미네이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 4부턴 참여 가능하다더니 커스로 갔군요. 와중에 페퍼도수(...)에드워드도 팀을 이탈, 거취가 궁금해지는 가운데... 황주에선 은퇴를 시사해온 화이트와 타베 선수가 은퇴, 프나틱에선 그동안 숱한 기대를 받아왔던 레클레스가 원딜로 올라오는 등, 변화가 많이들 있군요. 시즌 3도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느낌이 물씬 풍겨오고 있는 가운데... 시즌 4소식이 하나둘씩 좀 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OL]막눈이 KTA방출됐는데...
어디로갈까 행보가 참... '막눈' 윤하운 "이적할 곳은 국내 최고의 팀" 이라는 기사가 나왔고. "다가오는 윈터 시즌에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했는데다... 막눈 스스로는 포지션을 탑이 아닌 미드로 변경할 예정이라 하는데.(탑 메타가 바뀌면서 막눈 성향과는 안맞게 된 것도 크고, 미드 메타가 바뀌면서 막눈 성향과 맞아졌다는 점도 크고.) 팬들은 CJ, 오존, LG등을 그 후보군에 꼽고 있는 상황. 뭐, 세팀 모두 국내에서 나름의 활약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CJ는 이미 리빌딩이 거의 완료 상태에 다가가고 있는 모양새이고, 오존은 글쎄...다데장군을 짜르고 막눈이라... LG는 라교수 있는 쪽으로 가면야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지만. 사실 LG가 국내 최고의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