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의 게임만담
Posts
820 posts블쟈가 일뽕에 심취한건 맞지만.
솔직히 동양 문화에서 일본만큼 특징이 도드라진 문화도 찾기 흔치 않은 것도 사실이지 않나요? 일본이야말로 자기들 문화를 여러 문화콘텐츠로 제작해서 세계에 알리기에 적극적이기도 하고. 그 다음은 중국 정도. 실질적으로 어떤 나라, 했을 때 그 나라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이미지가 확연히 머릿속에서 떠올라야 그 문화권에 대한 콘텐츠가 확립되었다고 볼 수 있을 건데, 당장 한국이란 나라를, 한국인인 우리가 떠올린다 하더라도, 뭔가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나요? 오죽이면 싸이니, 두유노우김치 같은 자조적인 드립이나 치지. 백의민족이나 양반이나, 갓쓴 선비나, 뭐 이런 이미지만 가지고는 게임에서 사용할만한 콘텐츠가 나오기 어려운게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반면에 일본 보세요. 게임만 놓고 보더라도

???제라툴이 죽어서 아르타니스가 칼을 가진게 아닌데엽?
제라툴이 히오스 끌려가면서 놓고 간 무기를 아르타니스가 득템한것 뿐입니다. 일리가 있냐.
![[오버워치]트레이서 피규어가 벌써...](https://img.zoomtrend.com/2014/11/08/b0035782_545dcbc0e746f.jpg)
[히오스]뭐 많이들 불만을 토로 하고 있는 특성 리셋 관련
다른 게임들엔 아이템이 있지만, 히오스에는 특성이 있죠. 사실 아이템 대신 특성이라 생각하면 될 정도. 차이점이라면 획득 조건이 돈이냐, 레벨이냐 정도의 차이이고, 이게 바로 남들보다 더 먹느냐 못먹느냐의 빈부격차, 롤 식으로 따지면 스노우볼링을 완화시켜주는 완충 장치가 되어준다 생각합니다. 물론, 팀 단위로 레벨이 밀려서 생기는 스노우볼링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개 이런 레벨 격차는 낮은레벨 팀이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역전의 기회가 굉장히 잘 갖추어져있는 편인데다,, 애초에 그정도면 팀 단위로 실력차가 난다고 볼 수도 있는 문제인지라, 이런 시스템이 스노우볼링을 완화시켜주지 못한다고 할 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문제는 이런 특성을 한번 선택하면 다른 특성으로 갈아탈 수가 없습니
블리즈컨 풍년이로구나...
신규IP는 오버워치...fps장르라 개인적으로 손을 안댈 거 같긴 하지만... 애니매이션이 장사셨제... 하청을 어디 디즈니나 드림웤스 하청주는데다 주나... 게임 시네마틱 관련한 센스는 블리자드가 확실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느낌. 딱 주먹오아 랄프나 겨울왕국 같은 퀄리티를 뽑아주는데다 5분이란 시간 안에 이야기를 훌륭하게도 뽀ㅃ았도다.(깨알같은 중2병 자극은 덤) 스타2 공허의 유산 정보도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신규 시네마틱과 구 시네마틱을 적절히 섞는 꼼숰ㅋㅋㅋ. 프로코스의 초능력 면보단 기계적 부분에 좀 더 집중해서 보여주는 느낌인데 마음에 듬. 근데 솔직히 플토는 너무 익숙해져서 얘들이 외계인이긴 한가라는 생각이... 하스스톤은 안드로이드 버젼 출시와 첫 확팩이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