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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홍상수.에 대한 나의 생각

min4_k|2017년 3월 14일

홍상수 같은 사람이 후대에 이상과 같은 작가로 남을 것 같다.왜냐면 이상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일 것 같기 때문이다. 그냥 나의 생각이다. 부인 외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 이상의 소설'날개'에서 미츠꼬시 백화점을 들먹이며 그 핫한 거리 건물(지금의 노른자땅인 강남 신세계백화점 건물) 위에 자신이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 죽기 전, 어느 병실에 누워 멜론을 좀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점(그 시대에 멜론이란게 있다는 걸 어떤 부류들이 알았을까) 그런 (동시대에 바라보면 개쉣일)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있다는 공통점에서 홍상수는 후대에 영화계에 아주 특이한 장르를 개척하신 분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같다.['즐거운 사라'를 쓴 작가와 '은교'나 '메밀꽃필무렵' (따먹고 튄놈 이야기..그렇지만 감각적인

공부하기싫어서 여행복습...

공부하기싫어서 여행복습...

min4_k|2016년 9월 20일

공부안돼 쉣. 왤까 왜지 무서워 ㅠㅠ 유럽에서 젤큰 폭포? 의미없는 감성팔이 시잘.으악 근데 엄마가 내 아이클라우드 사진 옮겨주면서 전남친하고 한 카톡, 같이 찍은 사진 다 본것같네 시잘 ㅠㅠ^^어후 부끄러워. ㅜㅜㅜㅠㅜㅜㅠㅜ 프라그. 근본없는 사진올리기. 프라하 근교.. 해골동네. 해골특유의 인냄새 남. 시원......으

저스트키즈

저스트키즈

min4_k|2016년 9월 18일

예전 헬싱키 여행갔을때. (헬싱키 실제론 4-5박밖에 안머물렀는데 다른곳보다 훨씬 기억에 많이남네 ㅎㅎ) 미술관을 갔었는데-그곳에서 특이한 전시를 봤었다.여자랑 남자랑 나체사진도 많고, 그냥 엄청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동영상도 있었고나로서는 약간 이해하기 힘든 (왜 이렇게나 원초적일까 하는마음?) 근데 저번에 비밀독서단을 보다가정말 감사하게도 엄청 유명한 사람의 전시를 내가 보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어ㄸ ㅏ..내가 이해를 못했던 전시의 작가가 패티스미스 ^.^ ..그리고 그 남친뷴.. 전시보면서 "절대 한국에선 이 전시못하겠네 ㅎㅎ"라는 생각과- 좀 외설적이라는 생각이었는뎅.저스트키즈 책 읽어봐야겠다. 더불어 헬싱키 여행사진.. 후하전시장, 미술관 갈때마다 스티카주는데 트램 카드에 덕

러시아 일년전 여행....헐

러시아 일년전 여행....헐

min4_k|2016년 9월 4일

잉여로운 주말 추억팔이발레보러 러시아 극장 찾아가는데 버스안내아주머니가 돈을 잘못거슬러줬다- 그래서 돈 잘못줬다고 눈치로 알려주니까러시아로 말씀하셨음. 내가 꾸물꾸물하고 못알아듣고 그랬지만 알아서 잘 잔돈을 돌려주셨다 그래서 유일하게 아는 단어 '스바시바(땡큐)' 하니까 주변사람들 다 피식. 좀 경계가 풀어지니까 주변사람중에 영어하는 할머니가 말걸면서 발레보러가냐고- 자기는 뮤지컬이 더 재밌다고 그랬다. 에까떼리나 궁전. 스케일이 중국같음. 그치만 중국보단 사람들 마인드가 괜찮고 깔끔함. 뮤지컬하던 공연장 윗층 러시아 프렌차이즈 카페- 꽤 돌아다녔군. 러샤 지하철이랑 북한 지하철이랑 비슷함. 5월이었는데 따수웠음.

이탈랴 문화와 그 외.

이탈랴 문화와 그 외.

min4_k|2015년 7월 22일

외국에서 워크캠프 했었을때 좀 여우같고, 옷을 훌렁훌렁 벗거나이 남자 저남자 찝쩍이던 러시아여자애가 있었는데 (그리고 정말 애기같음... 예의도 없음..) 다른사람들은 예의가 없다고 느끼지 않는건지.. 그 사람의 개성이라고 생각해주는건지.모든 여자사람, 남자사람이 잘 놀더라.. 좀특이했음!! 그리고 유럽은 담배도 자유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길에서 담배펴도 피는 사람 자유라고 생각해주기때문에안피는 사람이 그 앞으로 빨리 지나가야한다. (그럼 피는사람도 알아서 천천히 가줌. 여기서 입을 손으로 틀어막거나 부채질하면 비매너) 특히 이탈리아는 쓰레기통 화재가 자주발생 하기때문에 길빵하고 아무 건물 벽에 불을 끄고 바닥에 버려도 된다고한다.(최근이야기임.나중에 어떻게 될진모르겠움..) 이탈리아에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