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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이상과 홍상수.에 대한 나의 생각
홍상수 같은 사람이 후대에 이상과 같은 작가로 남을 것 같다.왜냐면 이상도 그런 사람 중 하나 일 것 같기 때문이다. 그냥 나의 생각이다. 부인 외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 이상의 소설'날개'에서 미츠꼬시 백화점을 들먹이며 그 핫한 거리 건물(지금의 노른자땅인 강남 신세계백화점 건물) 위에 자신이 있다는 점을 언급한 점. 죽기 전, 어느 병실에 누워 멜론을 좀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점(그 시대에 멜론이란게 있다는 걸 어떤 부류들이 알았을까) 그런 (동시대에 바라보면 개쉣일) 자유로운 영혼을 갖고있다는 공통점에서 홍상수는 후대에 영화계에 아주 특이한 장르를 개척하신 분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같다.['즐거운 사라'를 쓴 작가와 '은교'나 '메밀꽃필무렵' (따먹고 튄놈 이야기..그렇지만 감각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