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 Technical Anime Kaleidoscopical U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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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IA SOUL QUEST

MISIA SOUL QUEST

MISIA라는 일본 가수의 앨범입니다. 제가 이 가수를 알게된 계기는 일본에서 어렵사리 찾아가 보게 된 극장판 가시나무왕의 테마곡을 들은 것이 었죠. 한 번에 반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창법 자체도 제가 좋아하는 창법이에요. 파워풀한데 듣기 편안하게 올라가고 내지르는 타입이죠. 당시 가시나무왕의 테마곡은 디지털 판매만 하고 있었기에, 구입을 하고도 DRM 때문에 번거로웠죠. 그래서 언젠가 앨범으로 나와라~ 나와라~ 하다가 잊고 있었는데 어느새 나와있더군요. 가시나무왕의 테마곡은 이곳에서 들어볼 수 있습니다. 초회한정판에 수록된 CD에는 유명곡인 can't take my eyes off you도 들어있는데, 편곡도 상당히 좋고 MISIA가 정말 매력적으로 소화해냈습니다. edge

경계선상의 호라이즌2 OST

경계선상의 호라이즌2 OST

달랑 사진 하나로 날로 먹는 포스팅, 진짜 내용도 한 줄.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속지마, 개뻥이야!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속지마, 개뻥이야!

사람에게는 운과 때라는 것이 있습니다. 제가 올초에 올해 개봉하는 영화들 리스트를 보며 ' 이것들은 꼭 봐야지~ '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대부분의 영화들을 극장에서 보지 못 했고, 내려갔지요. 레지던트 이블 5, 이 작품은 꼭 봐야지 이런 생각은 없었어요. 늑대아이를 보러 갔다가, 이 영화가 상영중이란 것을 알았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오늘 볼일이 있어 나갔던 장소에 극장이 있었을 뿐이지요. 뭐 계기는 이 정도로 해두고. 이하 내용에는 네타가 되는 요소가 많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은...알죠? 그럼 시작 이 포스터를 믿고 보러 갔다가는 영화 내용에 뒤통수를 맞고 맞고 또 맞아서 뇌진탕에 걸릴지 모릅니다. 1. 전편에 죽은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두 번 나옵

늑대아이를 보고 왔어요.

생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내용이었습니다. 중후반부터는 포기하고 보게 됐죠. 왜 포기하게 됐을까요? 우선 극적인 전개라는 것이 없습니다. 성장한 유키의 나레이션이 나가는 것에서부터 ' 아이들이 무사히 클 수 있을까? ' 에 대한 긴장감을 없애버리죠. 도시에서 남매를 키울 때 늑대로 변신하는 것, 밤에 늑대 울음소리를 내는 것에서 주위에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는 긴장감의 표현이 매우 약해요. 마찬가지로 귀농해서 아이들을 키울 때도 아이들의 정체가 마을 사람에게 들킬까봐 조마조마하는 표현이 전해지지가 않네요. 이웃이 와 있을 때 유키가 늑대-인간-늑대로 연속 변신할 때도 말이죠.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 남편의 저축으로 생활한다고 하는데 그에 대한 압박감같은 것이 없어요. 그냥 하나 혼자서 일 안하고

세이버 카드덱 [ Fate/stay night / ]

세이버 카드덱 [ Fate/stay night / ]

듀얼콜렉터에게 사진만 바칩니다. 한국오면 진짜 바칠 수 있음, 낄낄낄. 일본의 카드게임 보관덱인데요. 저는 하늘의 유실물이 그려진 제품을 똑딱이 넣어두는 용도로 쓰고 있지요. 의외로 자잘한 물건들 넣어두기 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