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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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출시도 안됬는데 강력한 스포일러가 떴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최신작인 드레노어의 대군주의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는 포스팅입니다.) 와우야 여전히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쇠퇴하고 있다는 것 역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판다리아의 안개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면서, 이번 드레노어의 대군주에 당연히 크게 사활을 걸고 있을건 두말할 나위 없는 사실이지만... 가로쉬의 최후에 대한 루머가 벌써부터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를 잘 모릅니다. 엔하위키를 통해서 정보를 얻었죠;;) 와우 유저분들, 특히 호드 유저분들 중에서 '막고라' 를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한쪽이 죽을때까지 벌이는 사생결단 결투죠. 과거 타우렌의 족장이었던 케른 블러드후프도 (여러가지 복잡

[롤챔스 결승]소년들의 화살이 왕의 심장을 꿰뚫다.

알바하느라 띄엄띄엄 봤지만 대충 평가하자면... 이병권이 이번 대회에서 정말 강력한 정글이라는걸 보여주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아직까진 세체정이라고 평가하긴 무리인것 같다. 이번 결승전, 특히 5경기에서 특유의 단점인 무리수가 게임을 또 말아먹을뻔... 원체 공세적이고 도박수를 많이 두는 선수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무리수를 자제해야하지 않을까. 최인석 같은 경우는 화려한 플레이를 보여주긴 해도 의외로 무리수는 그다지 않는 모습으로 세체정의 자리에 올랐었는데, 이병권은 피지컬이나 두뇌는 최인석에게 전혀 밀리지 않지만 무리수를 두고 던져서 망치는경우가 종종 있었다. 우승했기에 망정이지 만일 역전패 당했으면 작년 롤드컵 배어진 못지 않게 오랫동안 비웃음 당했을거다. 2본인이 코르키를 별로 좋아

[LOL]검객은 다데 한명만 있는게 아니다.

배어진이 지금 최고 미드라이너이긴 하지만, 그런 여론이 일어날때마다 꼭 이런식으로 보여주는게 페이커 이상혁. 롤드컵 선발전 이번에도 기대되는걸...

[nlb]결승 간단한 감상.

LOL이 아무래도 팀게임이다보니 스타나 워크와는 달리 강자 자리를 오래 유지할수 없지만, K가 그 무시무시한 무적의 포스를 보여준지 몇개월 되지도 않아 페이커 원맨팀으로 추락해버린건 참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나 강팀이 순식간에 추락할 수 있다는건 반대로 약팀이 순식간에 비상할수도 있다는 얘기. 이번 롤드컵 선발전은 정말 재밌을 것 같다. (참고로 본인은 알바하느라 1경기는 못보고 2,3경기만 시청) 1. 이상혁은 이젠 존경심이 들 지경. 팀이 잘나가다가 추락하면 많이 상심해서 기량에도 문제가 생기는 악순환이 일어나는게 당연한데 계속해서 기량을 유지하며 팀을 이끌어주고 있다. 피지컬, 재치, 정신력. 이 셋을 모두 겸비한 롤 게이머가 세계에서 과연 얼마나 될까. 특히 오늘 3경기에 보여준

[지니어스 시즌 3]강용석 시즌3 참전 확정.

강용석은 요즘 방송 출연 활발하게 하고, '변호사' 라는 직업의 특성도 잘 맞으니 어느 정도 예상 범위안의 참여자이긴 한데, 개그맨 장동민?;;; 머리가 그렇게 좋은거 같지도 낳고, 이 양반 실제 성격 완전 거지 같은걸로 악명높은걸로 아는데 말이지.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