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나 혼자 쓰는 롤드컵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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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나 혼자 쓰는 롤드컵 잡담.

1. 절대 강자였던 SKT의 구멍, 억제기, 잼구 등이라 불리며 강선구가 지대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강선구가 나름 잠재력 있고 젊은 정글러인데도 불구하고 이토록 부진한 이유는 플레이 스타일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발로 출전한 대회 경기들을 조금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강선구는 기본적으로 카운터 정글링에 엄청나게 비중을 두고 플레이하는 정글러이다. 상대 정글 속으로 들어가 몹들을 털어먹고, 자기 진영의 식사터는 지키면서 상대 정글러을 굶겨죽이고 자신은 거의 라이너급으로 성장하여 라인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식의 플레이가 주가 된다. 어쩌면 이현우 해설위원의 선수 시절때 영향과 조금은 흡사한 면모를 보인다.(카정을 적극적으로 시도한다는 점에선 이현우와는 다르지만...) 비록 플레이 성향은 역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