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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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어제 처음으로 수장팟을 갔다왔습니다.

저는 하이잘 얼라이언스로, 현재 템렙 925 인간 징벌 성기사와 915 노움 무기 전사를 키우는 허접 유저입니다. 일단 제가 어쩌다 오늘 수장팟을 가게 됬는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하스스톤 주로 방송하다 최근 와우도 하기 시작한 방송인인 타요님이 즉석 컨텐츠로 공대원들을 모아서 스톰윈드 공성전을 기획했습니다. 그 사실이 얼라 쪽에도 퍼지고, 스톰윈드에는 수비 병력이 엄청 모였죠. 전역퀘나 하고 있던 본인은 재밌을거 같아서 마찬가지로 스톰윈드로 달려가서 수비 공대 셋 중 하나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1차 공격은 깔끔하게 막혔습니다. 타요 공대가 1개(참고로 1개 공대는 40명임) 뿐이었거든요. 그리고 호드는 언더시티가 공략당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잠시 언더시티에서 죽치면서 대기하다가

[단간론파]이런 멍청한 것들이랑 손절한게 다행이지.

=%E3%85%87%E3%85%87%E3%85%85%E3%85%87 예전에 디시인사이드 단간론파 갤러리에서 잠깐 활동했었는데, 약간의 남성혐오 + 텃세 + 별 시덥지도 않은 이유로 조리돌림. 3콤보를 얻어맞고 오래 있어선 안되는 곳이라는 걸 깨닫고 글 다 지우고 탈갤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단간론파 갤러리에서 온 어떤 갤러 하나가 저한테 저 두 링크를 보내오더군요. 가서 확인해보니 참 점입가경이었습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 이글루 글들 올려놓고 별 특이점도 없는 내용들 가지고 신상 털었다며 낄낄대지를 않나. 저 소식을 저 갤러로부터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블로그와 이글루가 털렸다는 이유로 도망갔다고 지들 멋대로 축배를 들지를 않나. 저 링크를 보내준 갤러를 저랑 말투가 비

유아인 옹호했다고 테러 당하는 연예인들.

우리나라 페미니스트(가 아니라 페미나치겠지)란 것들 쑈하는 거 볼때마다 누군가 한 명언이 떠오른다. '책을 한권도 안 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권밖에 안 읽은 사람이 더 무식하고 쓸모 없다고.' 페미니스트 책 읽어보라고? 한번 읽어보니까 그냥 인터넷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헛소리들 줄줄 늘어놓은거 밖에 안되더만. 그걸 뭘 성경이라고 받들어...

[프로야구]삼성의 강민호~ 오오오오~

1. 거의 반쯤은 제일 라이온즈가 된 상황에서 크게 돈 쓰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큰 돈을 왜 썼대? 2. 진갑용이 은퇴하고 이지영이 계속해서 삼성 주전 포수를 맡았지만 구단 입장에선 그리 썩 만족스러운 기량이 아니었었나... 권정웅 나원탁은 계속해서 성장시킬 생각이겠지만, 아무래도 이지영은 다른 구단으로 트레이드를 하거나 이적을 아예 시킬 생각일지도 모르겠군. 3. 롯데의 핵심 선수들이 롯데 프런트와 관계가 매우 안 좋은듯 하다. 장원준도 상대적으로 좀 더 적은 돈을 제시한 두산으로 가기도 했고. 옛날 롯데 프런트가 최동원의 아버지에게 패드립을 했다던가, 연봉 협상때 선수가 자기 말에 안 따라주면 물병을 집어던진다던가 등의 무시무시한 얘기들이 많이 들려오는걸 보면 갑질이 참 심

[프로야구]타고투저라고 해도 같은 타고투저가 아니지.

메이저의 타고투저는 뛰어난 타자유망주들의 기량 만개 + 기존 타자들의 기량 상승을 투수들이 감당을 못하는거고. KBO의 타고투저는 그냥 투수들 수준이 개판이라 타자들이 얼씨구나하고 스탯관리한거 뿐이고. 2017 wbc에서는 국대타자라는 인간들이 상대 투수 직구가 143만 되도 방망이가 밀리고, 이번 apbc는 유인구란 유인구는 다 휘둘러주네. 투수들이야 일본 타자들에게 아주 박살이 났고. 어린 선수들이긴 하지. 근데 앞으로 한국 야구와 국대의 중심이 되줄 선수들이 이런데 미래를 밝게 볼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