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보통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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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르가2750, 트렌치코트 벼룩

수페르가2750, 트렌치코트 벼룩

소란한 보통날|2018년 3월 5일

*문의나 구매의사 있으신 분은 비밀댓글로 연락처남겨주세요! 확인하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벼룩이니만큼 교환은 불가하니 글을 잘 읽고 구매결정해주세요:) 1. 수페르가 2750 벨크로 사이즈 220- 택포23,000 사두고 1번 신었어요. 2가지 사이즈 사고 이게 맞는거 같아서 큰 사이즈는 반품했는데 너무 딱맞아서 오래 걸으면 발이 아파서 그 이후로 한번도 못신었어요.(참고로 발볼 보통 235) 1년전에 구매했고 한번착용했지만 흰 운동화라서 신었던 흔적이랑 안신고 신발장에 보관해서 그런지 벨크로쪽에 약간 노란색으로의 변색이 있네요. 밑에 사진 참고해주세요! ㄴㅇㅂ쇼핑 보니 카드할인 없이 인터넷 할인가 42,700 정도인데 택포 2만3천으로 내놔요ㅎㅎ 2. 오조크 트렌치-택포44

더블: 달콤한 악몽

더블: 달콤한 악몽

소란한 보통날|2016년 10월 6일

제시팬들이 앓다 죽을 더블.이영화를 왜 좋아하는지 이해가 너무 되면서 안되는 영화. 포스터부터 완벽하다. *스포일러 포함 더블은 보면서 참 괴롭고 지치고 여운도 오래 가는데, 그 여운이 끝나서 괴로운 감정이 좀 사라지면 굉장히 애정이 생긴다.(이건 제시팬 한정일 수 있음)어쨌든 비주얼적으로나 영화적으로나 제시를 위한 영화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난 제시의 연기력을 과소평가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제시는 생각보다 다양한 캐릭터를 잘 연기하고 있었다.물론, 그 동안 너드성이 빠지는 캐릭터가 없었다. 마술사를 제외하곤.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렇다.천재 너드, 우울한 너드, 귀여운 너드, 돌아이 너드 등 너드의 무궁무진한 캐릭터성을 표현하고 있다.그리고 더블에서 완벽하게 너드성이 빠진 캐릭터를 보고 제시

아메리칸 울트라

아메리칸 울트라

소란한 보통날|2016년 10월 5일

*스포일러 포함 포스터와 영화 소개만 보고 유쾌한 b급 액션 코메디 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잔인하고 분위기가 무겁다.b급은 맞음 도대체 영화 홍보를 왜 저렇게 한건지.첫씬부터 망가진 듯 보이는 제시 모습에 정말 깜짝놀랐다.위트있는 대사가 중간 중간 나오지만 시종일관 진지하고 잔인해서 유쾌함이라곤 1도 없다.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불편해짐. 일단 제시 영화는 백퍼 제시 보려고 보는 영화인데 이런 비쥬얼..정말 역대급 어글리로 나온다.나야 너드가 취향이니 찌질한건 좋다만 진짜 말 그대로 어글리 그자체.크리스틴은 언제나 뭘해도 예뻐서 그 갭이 더 제시를.. 제시가 액션을 한다는 게 참 너무 헐리웃 스럽기도 하고. 알고보니 숙련된 훈련요원이 갑자기 살해당할 위기에 봉인(?)이 풀리고 알

[영화] 늑대소년

[영화] 늑대소년

소란한 보통날|2012년 11월 15일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늑대소년을 보러 갔다. 주인공인 송중기와 박보영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나야 뭐 로맨스/드라마 영화를 주로 보는 사람이라 재밌겠다 싶었다. 줄거리는 길어봤자 '늑대소년과 병약미소녀의 교감과 사랑' 뭐 이정도로 간단하게 나올 영화였던데다, 그다지 스토리가 임펙트가 있거나 반전이 있지도 않고 적당히 예상 가능한 정도로만 무난하게 흘러가는 정도이고 분명 아쉬운 점들도 많은 영화지만 주연 배우들이 그런 단점을 만회할만한 연기를 해 줬다. 우선 비주얼적으로 굉장히 훌륭했고.....ㅋㅋㅋ 몇몇 감정신에서 박보영의 연기는 감탄할만 했다. 두 주인공의 감정선이 극대화 되는 그 숲속씬에서는 중기도 울고 보영이도 울고 나도 울고 옆자리의 많은 여성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