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漫報)のBLU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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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3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 새로운 집짓기

심즈3 아일랜드 파라다이스 - 새로운 집짓기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6일

심즈3 아일랜드 파라다이스미국 / SIMS 3 ISLAND PARADISEPC라이프 시뮬레이션2013년 6월 EA이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심즈' 시리즈를 하면서 정작 게임 그 자체보다도 엉뚱한 부분에서 재미를 찾고 있습니다.예, 속칭 말해서 '집짓기' 입니다.조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매번 쏟아져 나오는 콘텐츠들 가운데에서 이런 저런 색다른 도전이 가능한 재미로서 볼 때, 추가아이템 팩은 어디까지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굴려볼 수 있는 그냥 그저 그런 아이템일 뿐, 기본적으로는 집만들어 꾸미기에 열을 올리는 편입니다. 이런 집을 만들어두면 어떻게 살게될까? 실용성이나 구조적인 재미, 또는 드림하우스라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볼 때 과연 이런 곳에 실제로 살아보면 어떨까? 하는 기분이 들면서 말이

가을하늘 보면서 데굴데굴

가을하늘 보면서 데굴데굴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6일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것이 계절 날씨라고 하지만 가을이라는 세상을 만나보면 언제나 놀라게 됩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 날씨가 너무 좋은 것입니다.그래서 별 생각없이 휴일이기도 해도 그냥 아침 대충 챙겨먹고 데굴데굴하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침기온과 달리 대낮은 확 다르더군요.그나마 바람이 선선해서 좋았지만 안그러면 더워서 큰일날뻔 했습니다.아침에는 조금 선선한 기운도 있어서 살짝 긴팔을 입고 나왔는데 한 40km정도 달린 다음부터는 무척 더워져서 고생을 했습니다.덕분에 집에 들어와서는 샤워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가 한번 오고간 후여서 그런지 하늘 색이 예쁘고 구름도 솔솔 잘 지나갑니다.사실 이런 날에 그냥 가볍게 입고 자전거 끌고 나가면 상당히 멀리도 나갈 수 있지만 아무 생각없이 충동

아이덴티티 -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

아이덴티티 - 세상을 보는 나의 시선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6일

아이덴티티미국 / IdentityMOVIE스릴러감상매체 DVD2003년 즐거움 50 : 29보는 것 30 : 19듣는 것 10 : 6Extra 10 : 660 point = 일반적으로 스릴러가 느껴지는 구성이라는 점에서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 쿠삭이 나온 작품들 중에서는 조금 생각을 해보게 되는 작품구성들이 많이 있는데 이 작품은 보면서 설마했던 구성이 그래도 이어져서 조금 아쉬웠다고 할 것 같습니다.개성적인 오프닝과 중간연출, 미스터리감각이 넘치는 구성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았다고 생각을 합니다.사실 전체적으로 짜임새도 좋고 사전정보가 없이 접근한 작품이었기 때문에 천천히 보게된 영화였는데 재미있었지요.다만 도중에 나타나서 연결된 캐릭터를 보고 "엇? 설마 그쪽으로 이어가는 스토리

콜렉션은 취미가 아닙니다

콜렉션은 취미가 아닙니다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3일

한 시대를 풍미한 ‘케이스 오픈’ 풍습이 있었습니다(^^). 꼭집어서 무슨 풍습이라고 까지 할 것은 아니지만 한 때 유럽을 비롯한 역사적인 콜렉터들에게 있어서 "나는 이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기 때문에 초판(初版)을 구입하거나, 싸인을 받아 모아둔다" 라는 과정이 있었습니다.주로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유행한 것으로 본래는 콜렉션의 일환이 아니라 일종의 동호적인 애정 표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자신이 좋아하는 미술품은 당연히 구입, 오페라 발표회의 첫 공연을 노리고, 책은 초판을 구입과 같은 유행이었지요. 음식문화에서도 첫 포도주를 누가 더 빨리 마시는가에 대한 지역적인 풍습과 함께 발전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첫 출시 제품을 구입한 것은 그만큼 그것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방법이기도 했지요.여기에 싸

첩혈속집 : 첩혈쌍웅2 - 사실은 다른 시대를 보여주었지만

첩혈속집 : 첩혈쌍웅2 - 사실은 다른 시대를 보여주었지만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3일

첩혈속집 : 첩혈쌍웅2 : 하드 보일드홍콩 / 辣手神探: Hard-BoiledMOVIE액션감상매체 VHS TV DVD1992년 즐거움 50 : 27보는 것 30 : 22듣는 것 10 : 5Extra 10 : 660 point = 우선 일본판 포스터를 넣은 것은 제가 이 작품을 처음 본 것이 일본이기 때문입니다.요것이 조금 묘한 인연이기도 한데, 당시 타는 타이틀로 영웅본색이 출시되었고, 그에 이어서 라는 제목으로 등장을 했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영웅본색 2탄 또는 3탄, 아니면 그쪽 시리즈인줄 알았더랍니다.어찌되었든 주윤발이 나오면 다 이렇게 타이틀을 몰고나가는 것은 아직 대중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