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하늘 보면서 데굴데굴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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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보면서 데굴데굴

가을하늘 보면서 데굴데굴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9월 16일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것이 계절 날씨라고 하지만 가을이라는 세상을 만나보면 언제나 놀라게 됩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보니 날씨가 너무 좋은 것입니다.그래서 별 생각없이 휴일이기도 해도 그냥 아침 대충 챙겨먹고 데굴데굴하러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아침기온과 달리 대낮은 확 다르더군요.그나마 바람이 선선해서 좋았지만 안그러면 더워서 큰일날뻔 했습니다.아침에는 조금 선선한 기운도 있어서 살짝 긴팔을 입고 나왔는데 한 40km정도 달린 다음부터는 무척 더워져서 고생을 했습니다.덕분에 집에 들어와서는 샤워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비가 한번 오고간 후여서 그런지 하늘 색이 예쁘고 구름도 솔솔 잘 지나갑니다.사실 이런 날에 그냥 가볍게 입고 자전거 끌고 나가면 상당히 멀리도 나갈 수 있지만 아무 생각없이 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