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최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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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초대대통령의 애환이 서려있는 '임시수도기념관'

명지 최문곤|2012년 5월 25일

한국전쟁기 임시수도시절(1950~53)에는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다. 1980년 경남도청이 창원으로 이전하게 되자 부산시에서 건물을 매입하였다. 1984년 한국전쟁기의 각종 사진자료 등을 전시하는 임시수도기념관으로 개관하였다.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민족의 애환을...

명지 최문곤|2012년 5월 23일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서려 있는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찾아 그 때의 그 모습들을 되새겨 보았다. align="center">

수많은 책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한 '채석강'

명지 최문곤|2012년 5월 20일

채석강은 서해안 3대 낙조 명소 가운데 하나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에 있는 해식절벽과 바닷가. 1976년 4월 2일 전라북도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되었다. 면적 12만 7372㎡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반도 맨 서쪽, 격포항 오른쪽 닭이봉 밑에 있다. 옛 수운(水運)의 근거지이며 조선시대에는 전라우수영(全羅右水營) 관하의 격포진(格浦鎭)이 있던 곳이다. 지형은 선캄브리아대의 화강암, 편마암을 기저층으로 한 중생대 백악기의 지층이다. 바닷물에 침식되어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하다. 주변의 백사장, 맑은 물과 어울려 풍치가 더할 나위 없다. 채석강이라는 이름은 중국 당의 이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져 죽었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지어진 이름

전나무숲 흙길 걸으며 찾는 '능가산 내소사'

명지 최문곤|2012년 5월 18일

내소사는 능가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백제 무왕 633년에 창건된 매우 유서깊은 고찰이다. 입구에는 수백년된 '할배당산나무'가 있고 더 오래 된 '할메당산나무'는 사찰 안에 있다. 일주문에서 천왕문까지 이어지는 약 600m길이의 울창한 전나무숲길은 내소사 명물 중 하나이다.

사형제 부부동반 여행 : 캄보디아 톤레삽호수 수상촌 등등

명지 최문곤|2012년 5월 15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내륙 어장의 하나인 캄보디아의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이 호수는 6,000년 전에 캄보디아의 지층이 가라앉는 지각작용이 발생했을 때 형성되었다. 지금은 메콩 강이 범람할 때 완충작용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메콩 강은 일 년에 두 번 물길을 바꾸는 독특한 강이다. 해마다 우기가 찾아오면 메콩 강이 불어난다. 페놈펜에서 흐르는 강물은 초당 4만 세제곱미터나 되며, 그 때문에 최대 일곱 달 동안 거대한 지역이 물에 잠긴다. 물이 불어나면 메콩 강의 지류이며 평소에는 호수의 물을 빼내던 120킬로미터의 톤레삽 강이 방향을 바꿔 호수로 들어온다. 호수의 면적은 네 배로 늘어나 주변의 숲과 농지를 다 삼켜버린다. 빗줄기가 약해지면 다시 강은 호수의 물을 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