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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가. 여행가. The life of a traveler

natural|2018년 5월 3일

22살 때 첫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틈틈히 여행을 해왔는데 요즘 여행 블로그를 보다보니 근데 나 어디어디갔었는지도 이젠 정리가 안되서 이래서 블로그를 꾸준히 했어야했나 싶더라. 진관리도 제대로안해서 통째로 여행폴더를 지워버려 없어져버린 것도 많다는.ㅜ 남는게 사진이라는게 지나고보니 기억이 잘 안난다.. 그렇게 '이 순간을 기억하자'며 눈으로 마음으로 고이 간직하려 나만의 의식을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잊혀진다. 1. 영국(런던)2. 프랑스(파리)3. 독일(뮌헨)4. 스위스5. 이탈리아(로마-피렌체-피사)6. 말레이시아7. 인도(뭄바이-?-깐야꾸마리-?-델리..인도는 뭄바이에서 땅끝마을 깐야꾸마리까지갔다가 델리로 올라가는 동선이었는데 중간중간 도시가 생각이안남..나중에 뒤져보고 첨가하겠음)8. 대만

split !(23아이덴티티)-스포일러있을수도

split !(23아이덴티티)-스포일러있을수도

natural|2018년 5월 1일

'페넬로페'로 제임스 맥어보이를 처음 알게된뒤 정말 밤잠을 설치며 설레여했는데.......두둥 다소 생소했던 '맥어보이'를 제대로 못읽어서 이렇게 읽는게 맞는지 버벅되며 이름을 되내였던 그 제임스 맥어보이.!! 근데 진짜 너무 좋으니깐 더 좋아하기가 겁까지 났던....그 제임스 맥어보이ㅋㅋㅋ 결혼했다는 사실에 좋아함과 동시에 엄청나게 절망했음은 물론.(이 사실이야말로 내가 제임스를 더 좋아하면 상처받을 것 같았던 주요원인.ㅋㅋㅋ) 그때만해도 알려진 작품으론 '비커밍 제인' 정도여서 '나만의 배우'이자, 감히 더 다가가기 힘든 현실애정을 품게했던 그 제임스였는데, 우연히 split을 봄으로써...그에게 쳐놓았던 금기의 바리게이트 봉인해제.!! 난 결국.. 제임스 맥어보이어james mcavoyer(제

리틀 포레스트

natural|2018년 3월 1일

김태리를 따라하는게 아니라원래 퍼머하려고 했는데 괜히 더 퍼머 후의 모습을 상상하니. 설레인다마치 내가 김태리가 될 것 처럼. 요리하고 싶어진다. 뚝딱뚝딱 문소리는 늘 연기를 잘한다..나도 훗날 아이에게, 조카에게살아가며 만날 풍파에도 지켜낼 수있는 자양분을 나눠 줄 수 있는 엄마 or 이모가 되고싶다. 구구절절하지않고담백해서 좋았다. 맛보지 않고 함께 말을 나누진않았지만 영화내내 나도 영화 속 인물들 옆자리에 함께 앉아있었던 기분이었다. 보고 돌아오는 길, 몇몇 친구들에게 꼭 보라고 추천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