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꼬마사자의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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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Tate Modern 2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Tate Modern 2

LV4 : Structure and clarity 1. Piet Mondrian and Gego Piet Mondrian, The Tree A, 1913 이 방에선 단연코 몬드리안. 신기하게 보고 있노라니 사람들이 날 더 신기하게 보며 지나갔다...는게ㅠㅠ 좀 슬프구만. 이 곳에서는 큐비즘, 기하추상, 미니멀리즘을 총괄한 20세기 초반의 추상들이 등장한다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아마 이 관과 2층의 초현실주의는 많은 이들의 눈에 익숙한 작품들이지 않을까. 미니멀리즘 외에 큐비즘 쪽은 워낙에 최근에 좋아했던 쪽이라 재미있게 봤다. 그러나 아 미니멀리즘은... 내가 언제 너를 사랑할 수 있겠니... 2. Around Abstract Art 1920-1935 + 11. Cubism Georges Braqu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04.28 : Tate Modern 1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04.28 : Tate Modern 1

테이트 모던의 기획력은 봐줄만 하다. 큐레이팅에 감탄한 건 오랜만이었는데- 작품들도 다들 괜찮고... 사진 촬영이 허락되어서 인상깊은 작품들을 찍는데 어떤 방이 마음에 들면 진짜 거의 모든 작품을 다 찍게 되더라. 그리고 더욱 괜찮다고 생각했던건, '방' 자체를 찍고 싶은 곳이 정말 많았다. 만약에 작품들이 다른 식으로 배치되거나 혼자 놀았다면 별로 재미없었을 것들이 큐레이팅으로 살아나는 느낌. 물론 제목 붙인 것들에서는 큐레이터 자신의 생각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보이는 것들도 있고, 간혹가다가 내 해석과 달라지는 것도 있었긴 했지만 그거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낄 수 없을테니 당연한 셈이다. 퐁피두보다는 덜 실험적인, 과거에는 실험적이었겠지만 현재로서는 너무 당연한듯 받아들여지는 미술사조 위주로 작품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National Gallery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National Gallery

스크롤 압박 주의하시고, 개인 취향과 개인적인 판단이 엄청나게 들어가 있으며, 이미지는 구글 검색에서 1번 이미지들이고, 내셔널 갤러리 홈페이지가 주로 그 출처 되겠습니다. 혹시 저작권 문제로 인해 더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지적 바랍니다.....ㅋㅋㅋ 전 터너를 싫어하고, 세잔과 피카소까지는 좋은데 고흐나 고갱은 사실 별로 취향이 아닙니다. 르누아르도 싫어요. 루벤스를 사랑하고, 신고전주의에 대해서는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현대미술에도 별 부정적 감수성은 없으나 데미안 허스트는 좀... 가격 사기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못사서 그런건 아니고요ㅋㅋㅋㅋㅋ 전공은 미술이 아닙니다. 그러니 전공적인 지식은 당연히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전기 후기 작품 스타일 이런거 잘 따지는 편은 아니고, 제가 본 안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1

[London, Great Britain] 2013.04.25 ~ 2013.04.28 - 1

과연 이 글의 길이가 얼마나 길어질까? 5번 안에는 끝났으면 좋겠다.... 함부르크도 그렇고 루벤도 그렇고 아직 정리하려면 한참 남았는데ㅜㅜ 루벤은 선배가 사진을 안보내주고 있어서 약간 마음속에서 포기ㅋㅋㅋ 상태에 있다. 암튼, 원래 계획했던 것에서 엄청 많이 변한 런던 여행을 찬찬히 정리해보면..... 음, 뭐랄까. 10점 만점에 8.5는 줄 수 있겠다. 사실 재미나 만족도는 그보다 높은데ㅋㅋㅋ 돈을 쓴 거 생각하면 약간 과하게 쓴 것도 있고 해서, 저정도로 깎은 셈이다. 유럽에는 꽤 자주 왔다갔다 한거 같은데..... 아닌가.... 근데ㅋㅋ 암튼 영국에는 이번이 처음이다. 신난다. 4/25 루톤 공항에 도착해서, 악명높다는 영국의 입국심사를 두근대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두근두근 꺄악! 무슨 질

[Lueven, Belgium] 2013.04.01 ~ 2013.04.06 - 1

[Lueven, Belgium] 2013.04.01 ~ 2013.04.06 - 1

안날라갔어!!!!! 너무 기뻐요!!!!!!!!! 여행의 시작은 역시 맥주져?ㅋㅋㅋ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하고, 루벤에서 마중나온 선배와 만났다. 어디서 만날지 결정도 안한 상태라서 긴장타고 한시간에 10유로 짜리 와이파이까지 써가면서ㅋㅋㅋ 까똑까똑 거렸는데 좀 허무하게 만남... 한국서 온 선배 비행기가 늦어졌다는 소식도 그때서야 접하고.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거라길래 저녁을 먹으러 갔다. 먹으러 갔다? 고 하기엔 좀 그렇군ㅋㅋ 공항 안에서 그냥 해결했으니 말이다. 스위스는 빅맥세트가 3만원 하는 동네이므로 버거를 먹기로 하고, 공항의 마트에서 맥주를 따로 사왔다. 벨기에니 벨기에 맥주! 이러면서 스텔라를^^ 참고로 루벤에는 스텔라 공장이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사진은 없다...ㅋㅋㅋ 오랜만에 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