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anta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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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2013)
이렇게 또하나의 쓰레기를 만들고, 감독은 반성해라 이딴거 만들거면 기부를 해 영화가 대체 어디까지 가는지 보자는 심정으로 관람 이승환 노래를 크게 듣고 싶은 사람만 관람할 것

그래비티(2013)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가장 큰 장기는 롱테이크 10여분이 넘는 롱테이크는 찰나 처럼 느껴진다 우주라는 광활한 배경 속에서 좌석을 집어뜯고 싶던, 갑갑함과 공포를 느낄 수 있다 주연을 죽이고도 영화가 살다니 이 영화에서 흠 잡을 수 있는 게 있을까 아닌강 도 너무 좋았음 대화를 시도하기 위했던 행동이란 걸 알게되니 이 영화와 더 사랑에 빠질 것 같다 영화가 섹시할 수 있다면, 단연 그래비티 막 내리기 전에 한번 더 봐야지 정말로 설명할 수 없이, 너무 너무 좋았다 별점 10점 + 아이맥스는 믿음입니다

Camille Rewinds (2013)
까밀 리와인드 간만에 펑펑 바뀔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드리는 마음의 평정심, 그리고 그 차이를 아는 현명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