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큰일납니다

Sources

Posts

509 posts
빙과 감상완료

빙과 감상완료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10월 10일

나무가 되고 싶은 아가씨, 치탄다 에루(식물계 초인, 고1) 전역 직후에 끝난 빙과를 이제야 다 봤습니다.사실 쿄애니에게는 클라나드 이후로는 실망만 계속해서 별로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주위에서 너무 평판이 좋길래 큰 맘먹고 감상. Conclusion : 내가 이걸 여태껏 왜 안봤지??? 아주 좋았습니다. 제목부터 빙과길래 또 쳐묵쳐묵하는 애니냐!하는 심정이었지만, 조용하면서도 서스펜스(?!)스러운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에루가 귀여웠어...였는데갈수록 호타로가 불쌍해...로 가다가결국에는 호타로가 귀여웠어(?!)로 끝나는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화에 이르러서는 니들 결혼 빨리 안하면 내가 먼저 죽겠다라는 심정에 이르기까지!어쨌든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다행이다. 세상에는 아직 명작이 많이 남아있어

교역하는 마비노기

교역하는 마비노기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10월 5일

교역 업데이트가 처음 되었을 때는'아 이거 뭐임ㅡㅡ거상이냐ㅡㅡ'...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꽤 재밌습니다. 키아하드를 가봤습니다.음산한 던전과 하드던전을 혼자서는 처음 가본다는 공포에 쫄았는데 의외로 별거 없었음.교역하다가 지나가던 생면부지인 분과 만나서 즉석에서 놀았습니다.이렇게 갖고 놀 수 있는게 많은 것도 마비노기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약탈단을 패다보니 나온 위장망(..?)오른쪽 뒤에 저거 뭐야 무서워남성용이어서 못쓴다는 이유로 받은 아이언몽거 헬멧(?!)도플갱어들은 도플도플하고 웁니다.그리고 오리지널 손에 전부다 아습 폭사함.오리지널한테 깝치면 좆되는거야...아주 좆되는거야...

윈드밀 수련하는 마비노기

윈드밀 수련하는 마비노기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10월 4일

수련포션이 왜 팔리는 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농장 확장을 위해 열심히 심고 있는 작붕양배추이놈의 파트너는 진짜 가끔씩 터무니 없는 걸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사이에 바뀐 로그인 화면그리고 추석을 맞아 또 바뀐 로그인 화면...인데토끼냐 괭이냐 둘 중 하나만 해라!ㅋㅋㅋ파트너ㅋㅋㅋ너말야ㅋㅋㅋ스매시로 승천해버렷!샤말라의 거대사자 RP는 호쾌한 맛이 있는 좋은 RP였습니다.볼리베어ㅋㅋㅋ니가 왜 여기엨ㅋㅋㅋ그리고 샤말라 루트는 샤말라 DEAD END로......뭔가 이상합니다만;; 후속 루트를 계속 만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변신 덕분에 예상대로 던바튼은 각종 동물원 및 전시장이 되었는데...타바르타스가 나올 줄이야ㅋㅋㅋ윈밀 수련 끝ㅠㅠ...약셋 지원해주신 발칸님께 감사드립니다.접속 종료 직전에 던바튼에

간첩 보고 왔습니다.

간첩 보고 왔습니다.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9월 26일

※언제나 그렇듯이 스포일러 함유하고 있습니다.대구 스타디움 CGV에서는 1+1이벤트를 9월 28일까지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친구 넷이서 반값으로 또 보고 왔습니다.간첩은 분단 상황에 놓여진 한국인에게는 현실적이자 잠재적인 위험입니다. 굳이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라 할지라도 간첩에 대한 경계가 남아있을 정도로 간첩은 우리에게 나름대로 가까운(?) 존재입니다. 정치적일 수 있는 이 소재를 가지고 과연 어떻게 영화로 만들었을까...싶어서 봤더니만, 그야말로 포풍같은 눈물을 쏟아낼 수 밖에 없더군요. 마구 오르는 전세비와 돈 들고 튄 직원 때문에 속이 쓰린 간첩, FTA로 한우값이 개값과 같은 현실에 울부짖는 귀농 간첩, 농아 아들을 위해 억척같이 사는 싱글맘 간첩, 그리고 남파경력 40년으로 고향으로 돌아가고

Persona4 The Animation 감상완료

Persona4 The Animation 감상완료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9월 25일

짤은 정의의 나나코 요즘 군대 간 동안 나온 애니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P4A를 다 봤지요.감상 전에 '저예산인걸 감안하고 봐라'라는 말을 미리 들어서 작붕에도 당황하지않고 잘 봤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원작을 이래저래 초월한 개그도 있었고, 생각보다 잘 나온 액션신도 있었고...이래저래 보기 잘했습니다. ....그런데 쿠기밍이 성우인데 츤데레가 없는 것도 참 뭔가 익숙지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