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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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비노기

오늘도 마비노기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8월 17일

요즘은 계속 마비노기만 하는군요...딱히 따로 할 게임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해야하나...블소는 PC방에나 가서 하고...끄응.... 문명이나 해볼까... 뷰티샵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딱봐도 데브캣의 캐시로 옷 팔아먹기 정책인걸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저 코코라는 NPC, 어째 프리티벨에 나오는 코코하고 닮았네요. 보급형 빔소드 한쌍 질러줬습니다.별 이유는 없고 그냥 간지나서...성능은 쓸만합니다.공속이 빠르기도하고...다만 수리비가 1포인트에 1만5천입니다.엄마야. 이벤트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일종의 좀비 디펜스인데요...굳이 말하자면 스타유즈맵 중 성큰디펜스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기존의 능력은 모두 반영되지 않고, 미션을 시작하면 제일 처음에 클래스를 정하고, 미션 내에서 통용되는

도둑들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도둑들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8월 16일

아마 여섯번째로 관람객수 천만을 넘긴 도둑들 집 뒤에 CGV가 생겼더라구요. Olleh! 오랜만에 영화 한 편 보고 왔습니다.솔직히 보기 전까지야 '아...도둑들 잔뜩 나온다고...? 뭐야 오션스 일레븐 짭인가...'싶었는데,그런 예상을 멋지게 박 to the 살 내준 재밌는 영화였습니다.흥행하는 영화에는 흥행하는 이유가 있다! 싶은 영화였습니다. 흥미진진한 인트로로 시작하더니 폭풍처럼 이어지는 전개가 신박하게 이루어지더군요.오션스 일레븐을 떠올리며 카지노에서 태양의 눈물을 멋있게 터는 걸로 끝날줄 알았더니...알고보니 거기까지가 기승전결의 승(..) 서로 끊임없이 치는 뒤통수의 연속에 빵 터지고 조마조마했던 좋은 액션영화였습니다. 마카오 박 :이 시대의 차가운 도시 남자. 하지만 내 애인에게는

오늘의 마비노기

오늘의 마비노기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8월 16일

마비노기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고2때 인가 친구가 재미있는 게임하자고 해서 설치했습니다.제가 고2때니까 대충...2007년인가 그쯤되네요.그런데 당시 제 컴퓨터로는 도저히 안돌아가는 사양인데다,길치적 본능(..)으로 첫 시작 마을ㅡ지금 생각해보면 티르코네일이었겠죠ㅡ에서 길 잃어서 던젼을 못가는 불상사가 일어나서결국 접은 나름 아픈 기억을 가진 게임입니다만... 어쩌다보니 대학 입학하고나서 다시 시작하게 된 게임.확실히 판타지 라이프를 표방하는 게임답게 잡다한 스킬이 있는게 매우 마음에 듭니다.메인스트림을 진행하려면 결국 전투를 해야하긴 하지만굳이 안해도 상관없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뭐, 막장업데이트니 뭐니해서 말이 많지만 저야 불평않고 사는 소시민이라...아이고... 음유시인 업데이트

요즘 마비노기

요즘 마비노기

먹으면 큰일납니다|2012년 8월 15일

마지막 휴가 나와서 오랫동안 접어두었던 마비노기를 다시 틀어봤습니다.3월 말에 나와서 격가로 깨작깨작하고서는 처음이네요. 어이쿠 캐릭터 훤칠하네요. 노화가 진행되지 않는 더러운 밀레시안. ...사실 의지드립이 나왔을 때부터 마비노기가 떠올랐지만...뭐지...이 시의적절한 업데이트는... 야임마 이보나쨔응... 거참 시크한 기술 가르쳐주는 NPC입니다. 끝이야? 진짜? 그래서 허브돼지는? 으아아아!!! 허브돼지의 추억ㅋㅋㅋ아 데브캣이 요즘따라 이런 센스를 막 발휘하는 것 같아요. 너무 좋네요. 까이는게 일과인 퍼거스. 마법이야 모션으로 볼 수 있지만, 다른 기술들은 서큐버스가 말을 걸면 안 보이더군요...저거 의도적인거라면 천재적이라고 생각합니다.밀레시안의 매의 눈 따위...아, 물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