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le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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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posts[롤챔스] 정말 귀신 같네요.
1. 지금 상황을 정리해보면 AHQ 1:1이면 진출 99% 확정 나진실드와 시간당 KDA 비교를 할 수 있지만 첫 판을 이겼다면 두 번째판에 20분 서렌을 하면 20킬 정도 내주지 않는 이상 진출 확정 5분만에 10킬쯤 내주고 불리해졌다면 그냥 본진에서 20분을 기다리고 져도 진출할 수 있어요 나진실드 AHQ와 LG-IM이 1:1 승부를 내고 LG-IM이 난타전을 벌려서 KDA를 많이 내준다면 1% 정도 진출 가능 LG-IM 2:0 이면 진출 아니면 탈락 이라는 승부처 2. 하지만 그 운명의 승부에서 역시 LG 아니랄까봐 시작하자마자 라일락이 털리면서 DTD를 시전합니다. 정말 귀신 같네요. DTD는 과학입니다.
케넨 짧게
1. 이게 제일 좋은 공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케넨의 특징과 역활을 생각할 때 다른 특성은 안 좋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유틸 21 돈룬+소매치기 특성은 강한 라인전이라는 장점이 사라지기에 매우 안 좋습니다. (그런데 이게 인벤에서 1위공략이라는 게 함정) 아이템은 공략에 써져 있지만 신발시작이 좋은 것 같고 도란검이나 거인의벨트을 하나 산 이후에 존야를 달리는 게 최선 같습니다. 성장포텐이 낮기에 최대한 빨리 라인전을 종료하고 한타에서 궁셔틀을 하는 게 좋고 이러면 골드에 허덕이게 되기에 최종템이라고 해봐야 신발 도란(혹 거인의벨트) 존야 + 완성템 하나 정도에서 끝나더군요. 2. 탑에 근접AD가 주로 올라오기에 케넨이 경쟁력이 생겼고 원거리기때문에 라인스왑에도 강한 편입
2013/04/03 롤챔스 스프링 1주차
1. 오늘의 경기는 1경기 나진칼 vs MVP블루 2경기 언밤 vs SKT1(1) 2. 나진칼을 빨지만 오늘 경기가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은데 (눈물은 찔끔 남) 지난 시즌에서도 걱정걱정했지만 우승한 것처럼 나진칼은 풀리그에서 약간 페이스 조절을 하는 편이고 엠블이 강하다는 건 클럽마스터즈와 배틀로얄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보니 질만했다고 봅니다. 그래도 나진칼의 경기력은 좀 많이 안 좋더군요. 2-1. 2경기 2세트는 SKT1(1)이 망가지고 있지만 그 와중에도 벨제한은 제 몫을 해주는 괜찮은 정글러입니다. 나진소드의 구성상 인섹같은 정글러보단 와치가 낫고 거기에 얼굴 놀라운 얼굴 버프가 있지만 그래도 참 탐나는 정글러에요. 3.
마이는 왜 안 좋은 픽이 되었는가?
1. 마이가 안 좋은 픽인 건 스킬구성과 캐릭의 성능문제는 아닙니다. 정글마이는 CC가 없어 라이너가 설계를 잘해주지 않는다면 갱이 안 되긴하지만 초반만 넘기면 빠른 정글링+이동력+빈라인처리속도 등등 괜찮은 챔프입니다. 미드마이는 라인전이 강력하고 잘 풀린 한타에서 화력은 미쳐날뛰죠. 문제는 마이는 현 대세메타에서 각 포지션마다 요구하는 역활중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점에 있습니다. 2-1. 어떤 포지션이 어떤 역활을 해야하는 가를 이야기하기 전에 가장 무난하게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오는 승리양상을 생각해보죠. 하드리쉬를 받은 정글이 탑에 와서 3렙 2:2 싸움을 벌여 승리 탑을 우세로 만들어 놓고 미드와 바텀을 집요하게 찔러 집에 보내고 용사냥 용사냥을 통해
0. 우리는 무엇을 해석하려 했는가?
0. 우리는 무엇을 해석하려 했는가? 1. 사람은 현실을 보는 게 아니라 자신만의 틀에 맞춰 틀을 통과하는 것만 보기때문에 결국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며 아는 것만큼 느낄 수 밖에 없다. 2. 전설의 시작 에 달린 비웃는 댓글은 틀린 것이 아니며 당연하며 당연하다. 내가 수많은 추상화 전위예술을 보며 저게 뭐야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하지만 엄디저트는 아니야 이러이러하기때문에 다른 틀로 보면 그렇지 않아 라고 아주 명확하게 설명한다. 3. 이르지만 올해의 글로 선정한다. 최고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