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달이 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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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_04_602] 임금(왕)이 왔다 갔다는 포천 왕방산_'22.1

풍달이 窓 |2022년 2월 7일

6년 전('15. 4)에 왔던 '왕방산 王方山'왕이 왔다 갔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란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니 '대진대 입구(43번 국도)에서 내렸는데들머리까지 한참을 걸어야 했다.대진대까지 들어가는 Bus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면 편리하겠다 약초를 볼 수 있나 했는데,메마른 산이었다. 능선에서 내려다 보이는 넓다란 포천 시내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것이그나마 위안이었다. 전에 없던 정자가 정상 언저리에 세워져 있고주변을 철쭉(진달래)을 잘 조성을 해 놨다.아마도 봄철 축제가 있을 모양이다. 진달래와 정자, 그리고 포천 시내를 배경으로 멋진작품이 예상된다. 다시 43번 국도까지 터덜터덜 걸었다 = 일 정: '22. 1. 22(토) = 날 씨: 눈 속의 봄 날씨 마냥 =

두사부일체 My Boss, My Hero 2001_'22.2

풍달이 窓 |2022년 2월 5일

[코메디/액션, 한국, 98분]두사부일체 My Boss, My Hero 2001_'22.2'두목과 스승과 아버지는 하나다' 하도 유명한 영화다 보니 '군사부일체'가 선뜻 떠오르지가 않는다 ^^ 조폭 두목이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것도 신선했고, 인터넷이 막 보급되고다음 카페, 이메일 주소....즈음의 대사들이감칠맛 나네 세월이 흐른 뒤에 봐도 대사와 연기들이 참 대단했다.단지 웃음만이 아니었다 - 폭력 교사, 학교 입시부정, 사학비리, 입시, 가난, 조직폭력배 - 시간이 지나도 좋은 영화다 " 야 너 이게 사소한 일이야??어? 야, 하늘 같은 선생님을 자기 말한다고 짜르는게 학교야? 돈없어서 몸팔아서라도 학교오겠다는애를 개패듯이 패가지고 퇴학시키는게 학교야? " "

[22_03_601] 칼바람 불던 가평 칼봉산(수락폭포, 경반사) 산행_'22.1

풍달이 窓 |2022년 2월 2일

강원도에 적(아침)가리골이 있다면경기도에는 '경반계곡'이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칼봉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꽁꽁 언 계곡을 서너 번 건너야 갈 수 있었다.여름에 슬리퍼를 준비해서 다시 한번 와봐야겠다가을 단풍 때도 좋을 듯 로또번호를 점지해 준다는 '해 뜨는 절' 경반사를 지나서33 m 높이의 수락폭포를 지난다. 폭포 소리까지도 얼어붙은 듯한 수락폭포 매봉과 갈라지는 회목재를 지나니 냉기 가득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주능선이 칼날처럼 날카로워 칼봉이라는 이곳 칼봉산메마르기가 그지없다 며칠 전에 내린 눈으로 주능선과 음지 쪽은 온통 설국이었다 정상에서의 조망은 없었다가평 53명산 중 하나를 찍은 것을 만족해야 했다 = 일 정: '22. 1. 15(토) = 날 씨: 계

태안반도 여행('21.12.3~4)_2일차(2/2)_방포해수욕장,안면암,파도리해식동굴,만리포해수욕장,신두리해안사구

풍달이 窓 |2022년 1월 30일

2일차 아침침대에 누워서 해수욕장이 보인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다숙소에서 보이는 방포해수욕장의 아침 이 집은 불이 난듯 아침에 잠시 해안길을 걸었다꽃지해수욕장과 방포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다 조용한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조망터 황태 콩나물 해장국의 아침꼴뚜기 젓갈을 맛있게 먹었다 안면암 가는 길의 소나무 군락지군데군데 온통 솔밭이었다 안면암安眠庵 사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으나 태안을 방문한 여행자들이 거의 들렀다 가는 필수 탐방 코스다. 그 이유는 사찰 앞쪽으로 펼쳐진 바다 풍광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안면암 앞에서 여우섬까지

태안반도 여행('21.12.3~4)_1일차(1/2)_죽도, 보령해저터널, 영목항, 꽃지해수욕장, 방포해수욕장

풍달이 窓 |2022년 1월 30일

오랜만에엄마, 아버지가 잠들어 계신 시골 고향집을 찾은 김에최근 새로 개통한 '보령해저터널'을 통과하여'서산해상국립공원'을 찾았다 터널덕분에 태안반도를 처음으로 관통해 봤다여기저기 멋진 풍광들을 간직하고 있는데,펜션 등 숙박시설이 요지를 차지하고 있었다. 터널 개통으로 도시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 같은 진한 아쉬움이.... ~~~~~~~~~~~~~~~~~~ 태안반도 泰安半島 행정적으로는 태안군·서산시·예산군·당진시가 속한다. 해안선이 매우 복잡하여 만(灣)과 반도가 많은데, 그 중 중요한 것은 적돌만(赤乭灣)·가로림만(加露林灣)·천수만(淺水灣)·이북반도(梨北半島)·대산반도(大山半島)·부석반도(浮石半島)·남반도(南半島) 등이다. 주변 해안에는 여러 곳에 해수욕장이 많은데, 몽산포(夢山浦)·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