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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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 레이더 끝.
이번 서머 세일에도 어크4 블랙플래그는 50%밖에 할인을 안 하는걸 확인하고, 살 게임 없겠구나... 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 세일이라는 단어에는 마력이 있더라고요. 툼 레이더 질러서 깨버렸슴다(...) 서머 세일에서는 정규라고 할 수 있는 75% 세일인데... 어크4가 할인율이 맘에 안 들어서 속으로 고평가를 해버린 거려나 orz 플레이타임은... 아무리 전투 난이도를 노멀로 잡아놨다고 해도 18시간은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싶습니다. 멀티플레이가 재밌다는 소리도 못 들었고. 컬렉터블까지 싸그리 다 모았는데도 겨우 18시간이니까요! 제가 퍼즐에 약한지라 퍼즐은 공략 보는 경우도 많은데 심지어 툼레이더는 메인 스토리 끝날 때까지 공략 하나도 안 봤어요!

TI4 총상금 천만 달러 돌파...
하루에 3만~5만 달러씩 꾸준히 꾸준히 오르더니 드디어 오늘 천만 달러를 뚫었네요. 상금 적립 시작 49일차, 일평균 17만 달러 정도가 모였습니다. 매출은 그 네 배니까 일평균 68만 달러(...) 빠와한 상금 그래프입니다. 이모탈 공개와 더불어 폭등한 이후 26일에 걸쳐 2백만 달러를 올랐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힘이 부치는 느낌이네요. 앞으로도 24일 정도 남았지만 그 동안 얼마나 더 모일런지? 물론 밸브가 또 무언가 추가 목표를 만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그리고 라운지에서는 일찌감치 우승팀 맞추기 베팅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DK의 압도적인 우세에 이어 나비-EG-얼라-뉴비-IG가 그 아래서 기다리고 있고, 나머지 팀들은 뭐 그러려니.

840만 달러 돌파...
네... 간만에 찾아온 TI4 총상금 중계입니다. 판매 24일차, 840만을 돌파해서 18단계를 뚫었네요. 오늘 패치가 되면서 14단계 일일 영웅 도전이 풀렸고, 15단계 교체 음성과 17단계 모델 업데이트에 대한 투표도 기록서에 추가되었습니다. 모델 업데이트 같은 경우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쉐핀은 투표 항목에 없고, 슬라다나 제우스 정도가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네요. 다음 19단계가 바로 다루데...!! dududududududududu 사이보그맷에서 가져온 그래프입니다. 눈에 띄는 구간 두 곳에 대충 표시했습니다(...) 앞부분에 독보적으로 점프한 구간... 97만렙. 중국의 어느 갑부들이라는군요. 이 분이 받았을 이모탈 템은 (드나/워락이

캠페인 끝... 인데 역시나 기대 이하
반전은 없었다... 정도네요. 아랫글에서 한 번 뒤집어지는 시점에서 바닥으로 쭉 깔렸던 기대감이 살포시 올라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귀찮아서 전부 중간 난이도로 하고 했는데, 그래서 게임이 너무 쉬웠던 거였나...? 미션 숫자는 총 15개... 뭐 트로피코4 오리지날 캠페인도 비슷한 숫자였으니 딱히 짧았다고 느낀 건 아닌데. 뭔가 트로피코다움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선정도 있고, 기존 트로피코 시리즈(라고 해도 전 4밖에 안 해봤습니다만)에서 나오는 용어들도 간간히 들먹여주긴 하는데... 그 정신 나간 느낌이 부족해요. 왜 달에다가 깃발을 꽂아서 세계 최대 면적 국가로 발돋움하거나 하는 그런 정신 나감. 엘 프레지덴테가 별로 폭군 같지도

지상락원 5 is LIVE
당분간 카리브해에 지상락원을 건설하고 오겠습니다. 왕조 이름은... 김씨 왕조로 하면 말아먹을 것 같으니 안 되겠죠. 자밀 같은 걸로 할까... 덧. H2에서 사야 한국어가 된다고 하던데 그러거나 말거나 스팀에 트로피코5 프리오더 뜨자마자 이미 결제한 게 함정 덧 두 번째. 트로피코 4 DLC 미션 중에 아직 4개나 못 깬 것도 함정... (전부 다 구입은 했음) ---- 11:37 업데이트 ---- 이 게임의 치명적인 문제. 이름을 선택하는 방법이 스크롤입니다. 아니, 기존에 이름 몇 개를 정해준 건 괜찮아요. 보니까 왕조에 한 5~6명씩 생기고 그러니까 일일이 만들기도 귀찮겠지. 근데 스크롤은 좀 아니지 않아? 이름이 한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