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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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national 4 - Phase 2의 시작
오늘 새벽, 와일드카드전이 치러졌고 TI4 본선의 16번째 팀이 미국의 Team Liquid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메리카/동남아/중국/유럽 지역 예선으로 시작한 TI4의 Phase 1이 마침내 끝난 거죠. MVP Phoenix는 훌륭한 경기력으로 Virtus Pro와 접전 끝에 TI4의 문지방을 밟았습니다만, Team Liquid에게는 패배하면서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되었습니다. 어제의 와일드카드전에 대해, 고수게이머즈에서 아주 훌륭한 정리를 발견했기에 첨부합니다. 와일드카드전에서 리퀴드가 진출한 이유? 리퀴드 - 경험도 있고 연습도 했음 VP - 경험은 있지만 연습을 안 했음 주작 - 연습은 했지만 경험이 없음 CIS - 경험도 없고 연습도 안 했음(CIS의 경우엔 못 했다

칸코레 일주일차!
한 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1. 애정을 담고 있는 캐릭터는 여전히 치토세입니다. 어째선지 출격만 했다하면 미스테리어스하게 꼭 중파당해서 피를 토하게 해서 그렇지. 덤으로 치토세가 평상시에 술 타령을 안 해서 슬펐던 부분은 그냥 새로 나온 치토세를 갑표적모함까지만 키워서 메인 비서함으로 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자원 사정을 보아하니 당분간은 무리... 치요다도 나왔는데 얘도 아마 같은 패턴으로 키우게 되지 않을지...? 2. 오늘 아침... 이라고 해도 넥슨 아레나 갔다 와서 한 10시쯤인가, 개발 일퀘를 도는데... (비서함은 치토세 경항모 ver. 자원은 20/60/10/130) 처음에 하나 하는 거에서 대뜸 류세이가 나오더니

TI4 상금 분배가 결정됐었네요.
저번 대회까지는 8강 안에 들어야 상금을 받았지만, 이번에는 워낙 상금 풀도 커지고 해서 많은 이들이 바랐던 대로 하위 팀에도 상금이 돌아가게 바뀌었습니다. 1위 팀이 가져가게 될 순이익 481만 달러(환율 1010원 적용으로 대충 48억 6천만 원)의 쩔어주는 위엄은 이미 무언가를 뛰어넘었다는 말밖에 하지 못하겠네요. 참고 자료인 TI3 상금 분배표입니다. 총상금은 287만 달러가 모였고 1위 팀인 얼라이언스가 50%를 가져갔죠. ... 그래도 간신히 TI4 2위 팀보다는 상금이 많군요. 아직 상금이 조금 더 모일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별도의 보상이 업데이트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엎어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TI3 2위 팀인 나비가 받았던 상금은 TI4 공동

도타2 리나 스킨 총집합 - 2014/07/01
이글루 유입 경로를 보면 언제 썼는지 기억도 안 나는 롤 관련 글만 항상 유입에 걸렸었는데, 천만 달러 뚫은 글이랑 그 다음에 쓴 기본 소개 글 덕분에 유입에 도타2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더라고요. 그 기념으로 언젠가 써야지 써야지 하고 있던 걸 올려봅니다. 도타2의 리나 스킨을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기준은 내 마음! 애정 보정 250% 적용! 네, 제 아머리의 리나 전용 페이지입니다. 6개의 세트, 세트에 들어가지 않는 4개의 머리 피스, 리나 도발, 리나 와드, 리나 아나운서 / 리나 메가킬 아나운서, 그나마 리나랑 배색이 비슷한 화로(Furnace) HUD, 그리고 아직은 하나뿐인 리나 로딩 스크린. 앞으로 여기에 중국 2000개 한정판인 Fire Lo

도타2의 기본기
며칠 전부터 게임 밸리에 도타2 영웅 개념 잡아주시는 분도 있고, 도타2 시작하신다는 분도 있기에 기본기에 대해 가볍게 써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글을 쓰는 제가 게임 실력이 미천하기 때문에 틀린 부분도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늅늅 0. 현재 AOS(Dota-like, MOBA, ARTS) 장르의 스탠다드는 롤이겠죠. 때문에 이 글은 상당 부분을 롤과의 비교로 잡고 있습니다. ... 사실 제가 제대로 해본 AOS 장르 게임은 도올, 롤, 도타2밖에 없거든요. 도올=도타2로 간주하면 두 개뿐이고(...) 용어 사용에서 영문판/한국어판 용어가 혼용될 수 있습니다. 1. 기본이라 하면, 당연히 전장 파악이 되겠습니다... 말은 거창하지만, 결국 맵을 아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