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라퍼의 오지랖현장

Sources

Posts

4 posts
영화 "레 미제라블"로 약팔지 마세요!!!!!!

영화 "레 미제라블"로 약팔지 마세요!!!!!!

이쪽 저쪽에서 영화 "레미제라블"로 얼마나 약을 팔고 다니는지, 내가 피곤해 죽겟네요. 뮤지컬 영화가 흥하니까 애호가로서 기분은 좋습니다만, 솔직히 좀 짜증나는 점도 있어요. 자의랑 상관없이 이 영화를 두번이나 보게 된 것도 일조했을 거에요. 뮤지컬애호가답게 두번씩이나 봤네하고 감탄하지는 마십쇼. 두번째는 어거지로 끌려가서 본거니까요.그게 다 이 영화를 두고 약파는 사람들 때문이라니까요. 저기 진보스탠스를 가졌다고 자처하면서 이 영화의 몇몇 씬에서 대리만족을 느끼시는 분들, 이제 약좀 그만들 파세요. 원작 "레 미제라블"자체가 사회고발적인 작품이고, 또 영화에서 장례식에서의 봉기라던가 바리케이드에서의 대치같은 부분, 그리고 엔딩씬에서 감동이 북받치시는 건 아는데요, 그냥 님들의 대리만족, 환상을 거기

잘나가는 아이돌이 발매 앨범을 절반도 못 판 까닭은??

잘나가는 아이돌이 발매 앨범을 절반도 못 판 까닭은??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죠?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아서 미처 포스팅을 할 새가 없었네요. 이제 상황이 대충 정리된 만큼 다시 포스팅을 해 볼까 해요. 오늘은 뮤지컬 OST 앨범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2012년 4월 1일자 헤럴드경제지의 기사를 한번 보실까요?뮤지컬 "엘리자벳"의 한국어 OST가 3월 31일날 발매되는데 사전예약 4천장이라는 기사입니다. 사전예약 4천장이 뭐 대다한 양이라고 기사까지 나나 싶으시겠지만, 뮤지컬 OST 앨범이 사전예약 4천장이면 이 업계에서는 유래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실황앨범. 사실 이 실황앨범은 뮤지컬 엘리자벳이 처음이 아닙니다. 혹시나 뮤지컬 "엘리자벳" OST 앨범이 최초의 실황 OST여서

뮤지컬에도 프리미엄표가!!!!!!!!!!

뮤지컬에도 프리미엄표가!!!!!!!!!!

안녕하세요. 오늘도 변함없이 잉여잉여한 오지라퍼입니다. 바야흐로 대선정국이 한창이라서 문/안 두 후보의 우아한 개싸움이 계속되는 흥미진진한 상황이 연출되네요. 그쪽 싸움도 중계를 해드려야 하는데, 제보가 들어와서 ㅠ.ㅠ 안타깝지만 오늘도 뮤지컬관련 포스팅 가겠습니다. 제보해주신 성**님 감사합니다. 본인의 닉과 계정을 공개하셔도 좋다고 허락해주셨지만 다른 분들과의 형평성면에서 가림처리해드렸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오늘은 프리미엄표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요? 제보해주신 분이 이 프리미엄표과 관련해서 엄청난 피해를 입으셨다고 주장하셔서요. 참, 프리미엄표라는 것은 보통의 티켓에 웃돈이 더해져서 거래되는 표를 말합니다. 보통 레어템에 붙는 프리미엄이 표에 붙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가장 많이 접하는 프

뮤지컬 배우 개런티에 관한 단상

뮤지컬 배우 개런티에 관한 단상

혹시 열정 페이 계산법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해당 단어를 듣는 순간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뉘앙스가 있지만 그를 명확하게 서술하자니 성가신 일이라 간단한 이미지 한 장으로 설명 대체하겠습니다. … 보시면 아시겠지만 몹시 슬픈 뜻이죠. 실제로 이 열정페이계산법이 적용되는 분야는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거의가 문화, 연예, 스포츠 산업 등에 집중되어 있지요. 어른들이 자녀에게 유독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시키는 이유는 첫째로 1등이 아니어도 밥 벌어먹고 살기가 용이하며 둘째로 한 일에 대해 비교적 정당한 댓가를 받는 직업을 택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타 분야는 제가 문외한이니 공연계에 국한해서 말해보자면 스텝들이나 앙상블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처우가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2010년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