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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니....

BlueThink|2014년 9월 26일

서장훈이나 김주성이나 키커서 일찍 국대뽑히고 이종현이 더 잘한다는 종자들이 나오는구나. 한국역대 황금기에 나와 대학시절부터 아마-프로 다 씹어먹다못해 코트에서 용병대우(폭행이라 읽어주는 센스)받던 서장훈이 은퇴한지 몆년 됬다고..김주성은 하락세지만 국내빅맨 중 유일하게 제 몫하는걸 보고도 이해 못하는건가? 나이에 따른 포텐해도 서장훈이 박상관의 플라잉바디어택만 아니었음 운동능력으로도 이종현 씹었어. 이정도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신앙이자 신도나 다름없다. 단순 기록만 보고도 들어오는 사실인데 왜 그럴까?

3대 유격수의 진정한 끝.

BlueThink|2014년 9월 26일

노마-지터-에이로드 가장 오래동안 살아남았고, 가장 많이 활약했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선수로 남는군요. 지금 팀상황이 안 좋긴한데 그간 그가 했고 오늘 해준걸 생각하면 그딴건 제끼고. 승자놀이는 싫어합니다만 오늘 결승타와 인터뷰는 90년대 뜨거웠던 라이벌구도에서 마지막도장이 찍힌 느낌이었습니다. 그간 수고했습니다. 양키즈 캡틴 지터.

지구우승이라능

BlueThink|2014년 9월 25일

역시 커느니뮤. 현재 페이롤 탑5중 지구우승 혹은 1위에 있는팀은 다저랑 디트뿐이라능(엔젤스가..없어?) 커쇼가 앞장서고 살아난 KEMVP가 결정타였지만 그레인키가 시즌내내 캐리않았으면 더 험난한 길이 될 뻔했다. 류뚱도 있을땐 잘해줬지만 부상이 너무 잦았고 작년 미쳐준 헨리도 자주 아야하면서 레벨이 떨어져버렸으니. 갠적으로 불펜이 너무 무너진 상황에 대안이라곤 바에즈정도뿐이라 월시우승은 힘들다고 보지만 커-그가 상수라고 치고(라기엔 절대 잡아야하고 놓치면 안되는 겜) 1. 류뚱의 성공적인 복귀 2. 헨리&푸이그의 폭주모드+시리즈마다 미쳐줄 타자 3. 선발-젠슨 사이의 불펜 3가지만 해결되면 월시에서 좋은승부 볼 수있다고 본다. 부디 우승으로 경기도 제대로 못 챙기

세월을 느낄때...

BlueThink|2014년 9월 23일

얼마 전..그러니까 정확히는 지난 샌프와의 3연전에 나왔던 트윗내용입니다. 당시 샌프감독 브루스 보치감독 아들인 투수 보치가 올라왔고 스캇 반 슬라이크가 홈런을 치면서 디 고든이 득점을 했죠. 이걸 한글로 옮기면 '브루스 보치의 아들이 던진 공을 앤디 반 슬라이크의 아들이 홈런을 쳐 탐 고든의 아들이 득점했다' 90년대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아..'라고 할수밖에 없는 내용. 그리고 올해로 맷 캠프의 나이는 미국나이로 30살이 되었습니다. 댄 에반스가 그렇게 욕 먹어가고 돈에 쪼들리면서 모은 유망주 중 가장 성공을 장담할수 없던 선수였으며 막내뻘이었던 맷 캠프. 에반스 당시 단장이 떠나면서 '이들이 다저의 자랑이 될거다'라고 한 다저드래프티 중 유일한, 유명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2000년

누가뭐라해도

BlueThink|2014년 9월 22일

다저는 커쇼와 캠프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