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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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세월이 지나니....
서장훈이나 김주성이나 키커서 일찍 국대뽑히고 이종현이 더 잘한다는 종자들이 나오는구나. 한국역대 황금기에 나와 대학시절부터 아마-프로 다 씹어먹다못해 코트에서 용병대우(폭행이라 읽어주는 센스)받던 서장훈이 은퇴한지 몆년 됬다고..김주성은 하락세지만 국내빅맨 중 유일하게 제 몫하는걸 보고도 이해 못하는건가? 나이에 따른 포텐해도 서장훈이 박상관의 플라잉바디어택만 아니었음 운동능력으로도 이종현 씹었어. 이정도 되면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에 대한 신앙이자 신도나 다름없다. 단순 기록만 보고도 들어오는 사실인데 왜 그럴까?
3대 유격수의 진정한 끝.
노마-지터-에이로드 가장 오래동안 살아남았고, 가장 많이 활약했으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선수로 남는군요. 지금 팀상황이 안 좋긴한데 그간 그가 했고 오늘 해준걸 생각하면 그딴건 제끼고. 승자놀이는 싫어합니다만 오늘 결승타와 인터뷰는 90년대 뜨거웠던 라이벌구도에서 마지막도장이 찍힌 느낌이었습니다. 그간 수고했습니다. 양키즈 캡틴 지터.
지구우승이라능
역시 커느니뮤. 현재 페이롤 탑5중 지구우승 혹은 1위에 있는팀은 다저랑 디트뿐이라능(엔젤스가..없어?) 커쇼가 앞장서고 살아난 KEMVP가 결정타였지만 그레인키가 시즌내내 캐리않았으면 더 험난한 길이 될 뻔했다. 류뚱도 있을땐 잘해줬지만 부상이 너무 잦았고 작년 미쳐준 헨리도 자주 아야하면서 레벨이 떨어져버렸으니. 갠적으로 불펜이 너무 무너진 상황에 대안이라곤 바에즈정도뿐이라 월시우승은 힘들다고 보지만 커-그가 상수라고 치고(라기엔 절대 잡아야하고 놓치면 안되는 겜) 1. 류뚱의 성공적인 복귀 2. 헨리&푸이그의 폭주모드+시리즈마다 미쳐줄 타자 3. 선발-젠슨 사이의 불펜 3가지만 해결되면 월시에서 좋은승부 볼 수있다고 본다. 부디 우승으로 경기도 제대로 못 챙기
세월을 느낄때...
얼마 전..그러니까 정확히는 지난 샌프와의 3연전에 나왔던 트윗내용입니다. 당시 샌프감독 브루스 보치감독 아들인 투수 보치가 올라왔고 스캇 반 슬라이크가 홈런을 치면서 디 고든이 득점을 했죠. 이걸 한글로 옮기면 '브루스 보치의 아들이 던진 공을 앤디 반 슬라이크의 아들이 홈런을 쳐 탐 고든의 아들이 득점했다' 90년대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아..'라고 할수밖에 없는 내용. 그리고 올해로 맷 캠프의 나이는 미국나이로 30살이 되었습니다. 댄 에반스가 그렇게 욕 먹어가고 돈에 쪼들리면서 모은 유망주 중 가장 성공을 장담할수 없던 선수였으며 막내뻘이었던 맷 캠프. 에반스 당시 단장이 떠나면서 '이들이 다저의 자랑이 될거다'라고 한 다저드래프티 중 유일한, 유명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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