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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posts캠프 트레이드 관련야그
1. 얼마전까지 캠프 트레이드를 강하게 주장하던 언론인있던 로젠탈이 GG쳤습니다. 유명 언론인이라면 헤이먼이 남았는데 아니나다를까 이양반 또 터뜨렸군요. 2. 다저입장에서도 외야수 4명중에 푸이그를 제외하면 밥값하는건 캠프뿐입니다. 더구나 홈런파워빼고는 거의 과거모습으로 돌아가는 과정이고 올스타 브렉이후에는 .320의 고타율로 스탯을 쭉쭉 올리고있죠. 3. 늦어도 3년내로 데뷔할 탑티어 타자 시거와 피더슨 모두 좌타자입니다. 푸이그 혼자 견제뚫어가며 애들 키우고 성적 올리는건 힘들죠. 4. 캠프트레이드 주장이 나오는건 현 리그의 각팀들이 묘하게 3번과 비슷한 상황이기때문이니다. 보스턴은 그냥 타선이 그렇고(...) 알게모르게 강하게, 현실성있는 시애틀의 경우 주력타자인 카노, 스뫀, 애클리가
그나저나 이번 딜보고 느낀건데.
확실히 요새 셀러팀의 요구가 지나치게 높다. 플옵진출권이 확대되고 올해는 특히나 여러팀이 아둥바둥하다보니 수요는 느는데 공급이 딸려 갑질이 심하네. 거기에 성적을 내야하는 팀들이 왠간한 요구를 들어주면서 가속화되고. 근데 이 와중에 프라이스같이 너무 거대하면 부담때문에 쉬어버린 경우도 있다. 물론 지금 템파의 페이스가 올라가버려 팔기에 뭐한 상황이 되었는데 차라리 이게 더 편한게 억지로 트레이드하다보면 요한 산타나 거래한 미네소타꼴 날테니 그냥 쓰는데 더 낳을지도. 역시나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겠다. 특히나 다저의 탑티어 3명과 잭 리 중 유리아스만 제외하면 내년과 내후년에 반드시 필요한데다 터져줘야하는 유망주기에 더더욱. 작년 놀라스코 딜처럼 중견급 유망주 2,3명으로 때울 4선발급 혹은 우완 불펜진
마음에 안 들었던 거라면...
류현진 전반기 요약 한달즘의 부상휴식은 호주원정 여파로 보고 일찍 쉰다는 개념으로 넘어가고 한국에 있을때도 그날 긁히는 변화구가 다르고 안 긁히는건 경기끝까지 가는 점이 시즌중반으로 갈수록 도드라졌다는거. 체인지업이 작년만큼 먹히지도 않는데다 파악되어 반베팅볼이 되어도 버틴 이유가 부상자명단 가기전 커브&슬라이더를 자유자재로 구사한 것이었는데 현재 커브가 특히 좋지않다. 오늘 호투하면서 삼진이 많았던 이유가 슬라이더&커터각을 조절한덕이 컸지만 커브가 모처럼 잘 들어간덕이었고. 근데 아직도 체인지업이 안되더란..... 휴식기간종안 컨디션 잘 추스르고 감을 다시 조절하긴. 미국기준으로 아쉽고 기복이 있는 류의 구위상 변화구의 수와 품질이 커리어를 좌우한다. 덧-그나저나 허니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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