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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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2)
쏟아지는 비를 뚫고 "리딩 터미널 마켓"에 도착~ 먹을꺼리가 많다고 해서 점심시간에 맞춰 도착~ 궁금한 것이 있으면 웰컴 카운터에 계시는 분한테 물어보면 되지만 마켓 안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너무 궁금해서 그냥 돌아보기로~ 한마디로 이곳은 시장이므로 부식재료, 식당, 디저트 가게 들이 모두 운집해 있다. 이곳은 각정 부식재료와 과일을 파는 곳~ 여기는 주변 식당에서 파는 음식을 받아와 먹는 곳~ 빵 종류를 파는 곳인데 은근히 빵을 사가는 손님들이 많아 나도 식사 후 이곳에서 빵을 사서 뉴욕가서 먹음~ 1982년에 문을 열었다는 패스트푸드 가게... 치즈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 이곳은 각종 샌드위치를 파는 곳...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샐러드를 무게로 달아서 파는 가게..

필라델피아... (1)
워싱턴에서 필라델피아로 가야하는 날이다. 유니온 스테이션 버스 터미널에서 6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예약했기 때문에 숙소에서 넉넉하게 1시간 전에 출발했다. 아침 이른 시간이어서 전체적으로 한산한 느낌이지만 미국도 아침 일찍 직장에 가는 사람들이 많은지 근로자로 보이는 분들의 발길이 분주하다. 버스 터미널은 역 건물의 3층에 있어 안내표지판을 보고 따라가면 찾기 어렵지 않다. 원래 버스 터미널 용도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주차장을 터미널로 리모델링을 했는지 터미널 치고는 시설이 잘 갖춰진 것 같지는 않다. 내가 탈 메가버스~ 2층 버스여서 무조건 2층에 탈꺼다. 그런데 2층 중에서도 전망이 좋은 앞자리 같은 곳은 지정석이어서 예매를 할 때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워싱턴... (7)
국립건축박물관을 가기 전에 지하철 역 앞에 있는 더 캐슬에 가보았다. 보통은 여행시작에 앞서 여행에 도움을 얻기 위해 방문한다는데 난 마지막에 들어가 보았다. 내가 다녔던 곳을 지도를 통해 빠진게 없나 돌아보고 더 캐슬 안에 어떤 것들이 있나 둘러보고 특별히 도움될 만한건 없어 보여 조금 후에 나왔다. 반대편은 공사중이었지만 정문쪽엔 나름 정원을 꾸며 놓아 건물의 분위기를 업시켜 주는 느낌이다. 스미소니언 역에서 지하철을 타서 메트로센터 역에서 갈아타고 겔러리 플레이스 차이나타운 역에 내리면 바로 근처에 국립건축발물관이 있다. 워싱턴의 역 내부는 모두 똑같이 생겨 통일된 느낌은 있지만 잠시 한눈 팔았다간 모두 똑같이 생겨 내리는 곳을 놓칠 수도 있겠다 싶다. 그래도 간혹 이런 특

워싱턴... (6)
국립자연사박물관~ 영화 '박물관은 살아 있다 2'의 배경인 곳... 북측 입구로 들어가니 바로 화석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아이들이 열심히 뭔가를 적고 있다. 부럽~ 메인홀에 전시되어 있는 공룡 화석~ 거대 해파리와 상어~ 학교에서 단체로 또는 보모와 함께 온 어린 아이들이 많다~ 박물관은 항상 윗층에서 아래층으로 이동하면서 보는 습관으로 맨 윗층 구석에 마련된 한국관을 먼저 갔다. 역사 깊은 우리나라를 소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자료들~ ㅠㅠ 아름다운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나도 이런 사진 찍고싶음~ 윗층에서 내려다 본 메인 홀의 모습... 영화에서 나왔던 모습과 같은~ ^ ^ 다른 쪽에서의 1층홀 모습... 아프리카와 관련된 사진들이 전시되어

타이베이... (6)
2016. 4.12 ~ 4. 16 담수이 해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별다방... 내부에 주문하는 곳은 우리나라와 별로 다르지 않은 듯... 우리는 각자의 취향대로 나는 따듯한 아메리카노 아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별다방 앞의 모습은 대략 이렇다. 우리는 여기서 한 동안 앉아 얘기를 나누었다. 여행 일정 중에 이렇게 여유 시간도 있어야 하는데 어딜가도 시간싸움...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모른다. 날씨가 도와줘서 이렇게 밖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약간은 후덥지근 날씨지만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쐐는 것보다 이게 더 좋은것 같다. 별다방 앞에는 뭔가 의미가 있어보이는 이런 조형물도 있다. 한참을 앉아서 노닥거리다가 담수이 역까지 천천히 걸었다. 오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