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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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1)

워싱턴...(1)

Kang's Village|2016년 3월 29일

2015년 10월 29일 ~ 11월 9일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워싱턴 도착~ 미국은 장거리 출퇴근이 많다고 해서 아침에도 공항이 붐빌꺼라 생각했는데 내 예상만큼 그렇게 많지는 않은듯... 내가 타고 왔던 항공사 비행기... 공항에서 생소했던 것 중의 하나가 터미널간 이동이 트램이나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특이한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큰 바퀴가 있는 자동차들이 즐비하게 서 있어서 뭔가 했는데 사람을 운송하는 수단이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는데 버스처럼 운전사자 앞에서 운전을 한다. 1청사 터미널로 이동해서 수화물을 찾으러 갔는데 한 참이 지나도 컨베이어 벨트로 미리 보냈던 내 짐이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항공사 사무실로 찾으러 가는데 사무실 앞에 주인 잃은 짐

미국... 샌프란시스코(3)

미국... 샌프란시스코(3)

Kang's Village|2015년 12월 3일

2015년 10월 29일 ~ 11월 9일 여행기간 내에 구글지도를 가장 많이 사용했는데 구글지도에 목적지 경로를 검색하면 대중교통의 시간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였다. "코이트 타워"에 가는 버스를 기다리며 구글지도에 나오는 시간에 버스가 도착하는지 확인해 봤는데 나름 정확하게 도착을 하였다. 20여분 뒤 "코이트 타워" 도착~ 타워 치고는 그렇게 높지는 않지만 나름 샌프란시스코를 전망 하는데는 어렵지 않았다. 내가 도착한 시간이 입장 마지막 시간이어서 내가 표를 사고 조금 있다가 입구를 보니 문을 닫아 입장을 못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5분정도 늦어도 그냥 입장시켜 줬겠지만 얘네는 칼이다~ 입장권을 구입하는 곳은 타워 입구에 들어와서 180도를 돌아가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2)

미국... 샌프란시스코(2)

Kang's Village|2015년 12월 2일

2015년 10월 29일 ~ 11월 9일 샌프란시스코 항구와 함께 자주 등장하는 상징조형물~ 날씨도 좋고 한가롭게 정박해 있는 요트들도 있고... 바다사자들까지 여유롭게 썬텐을 즐기고 있네... 평소에는 이 데크가 꽉 차는지 모르겠지만 몇몇 비어 있는 데크들 덕분인지 냄새는 그렇게 심하지 않다. 간혹 한 마리가 일어나 소리를 지르는 것 말고는 특별할 것 업이 모두 누워 있다. 야생 바다사자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신기... 야생성을 잃어버릴까봐서인지 잘못된 먹이를 먹고 탈이 날까봐서인지 먹이를 주지 말라고 당부하는 글도 있네~ 야생성이 있어 괴롭히면 달려들 우려도 있나보다. 저 멀리 유명한 "알카트라즈 섬"도 보인다. 그런데 저 배는 뭐임~?? 이제 금문교로 가기 위

미국... 샌프란시스코(1)

미국... 샌프란시스코(1)

Kang's Village|2015년 11월 30일

2015년 10월 29일 ~ 11월 9일 1년에 한 번은 모든 걸 뒤로 하고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여름이 끝나는 시점부터 어딜 갈까 고민을 하다가 9년전 받았던 미국비자도 만료되어 가고 해서 미국 동부로 여행 계획을 잡았다. 간혹 TV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가 나오던 것도 목적지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정작 이번 여행에도 나이아가라 폭포는 근처도 못갔었다. ^ ^;; 혼자 여행은 자유로운대신 아내의 허락이 필요하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행을 다녀와도 되겠냐고 했더니 지금 마음껏 다니고 나중에 나이들어 자기 혼자 놀러다녀도 뭐라하지 말라고 한다. OK~!! 최소 한달 전에 항공 티켓팅을 해놓긴 했는데 직장일로 여러가지 바빠서 여행 일정을 못짜다가 출발 1주일 전부터 급하게 여

홍콩...(5)

홍콩...(5)

Kang's Village|2015년 11월 9일

마지막날 아침이 되었다. 숙소에 마련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각자 짐을 들고 버스로 이동하는데... 아이들이 많이 지쳐보인다. 많이 돌아다녀서 지쳤다기보다 밤에 자기들끼리 노느라 잠을 안자서 그렇지뭐~ ^ ^ 우리 아이들이 떠나면서 텅빈 운동장~ 버스를 타고 다닐 때는 기사님 뒷쪽에 앉아 있었는데 도랑에몽에 나오는 케릭터의 피규어가 있는데 왠지 기사님과 많이 닮았다~ ^ ^ 우리가 마지막 일정으로 간 곳은 도풍산에 있는 신학교였다. 버스 기사님도 생전 이런 곳에 올 일은 없었겠지~ 엄청 길을 헤매다가 겨우 시간 맞춰 도착했는데 길이 좁아서 대형버스는 학교 입구까지 들어갈 수가 없어서 아침 댓바람부터 등산을 경험했다~ 우리가 간 곳은 홍콩의 북쪽지역인 여기~ 주소로는 이렇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