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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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4)

홍콩...(4)

Kang's Village|2015년 10월 30일

마카오에서 돌아와 저녁식사도 해야하고 홍콩에서 꼭 빼놓지 말아야할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기위해 일단 시계탑으로 이동했다. 지난번에 혼자 왔을 때는 미술관 쪽에서 봤었는데 이번에 제대로된 장소에서 관람을 했다. 홍콩 야경은 사진으로 봐도 직접봐도 언제나 멋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보기 위해 종교계에 계신 분들도 오셨네~ 도시와 유람선 그리고 바다... 이런 조합이 잘 이루어져 홍콩이 멋있는거 같다. 우리 나라에서는 바다 하면 부산이지만 이런 뷰는 보기 힘든데...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 나오고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며 스마트폰을 동원해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기에 여념이 없다. 건물마다 레이져를 쏘고 음악에 맞춰 건물의 불빛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마카오...(3)

마카오...(3)

Kang's Village|2015년 10월 14일

혹시 마카오의 창살은 도난방지용이 아니라 빨래건조용인가? ^ ^ 로버트 모리슨 교회을 나와 조금 걸어가서 계단을 올라갔다. 그랬더니 성바울성당 뒷편이 나온다. 참 재밌는 것은 성바울성당 바로 옆에 도교사원도 있다. ㅋㅋㅋ 지난번엔 보지 못했는데 뒤로 올라와 알게 되었다. 성바울 성당 앞에서 가이드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단체사진도 한 방 찍고... 그리곤 뒤도 안돌아보고 망고쥬스 집으로... ㅋㅋㅋ 조별로 지급 받은 용돈을 아껴서 잘 쓰고 있다~ 우리 아이들은 조별로 먹은게 양이 안차는지 엄마 옆에 붙어서 또 얻어먹고 있다~ ^ ^ 비도 오고해서 약간 쌀쌀하지만 망고쥬스를 포기할 순 없다는 기세로 모두 하나씩... 덤으로 에그타르트까지... 가이드님이 성

마카오...(2)

마카오...(2)

Kang's Village|2015년 9월 1일

다행히 마카오에서는 비가 오지 않았다. 마카오에서 첫 방문지는 "로버트 모리슨 교회"와 "신교도 묘지" 마카오에는 천주교 묘지와 신교도 묘지가 있는데 가이드님 말로는 천주교인 같은 경우 일정에 천주교 묘지를 단체 방문하기도 하는데 신교도 묘지는 처음 가본다고 한다. 어디 있는지도 생소해 버스 기사분도 찾기 힘든가 보다. 로버트 모리슨 교회와 신교도 묘지는 같은 곳에 있고 로버트 모리슨 선교사님을 기념해 만든 교회와 묘지인 것 같다. 쫌 비중있는 선교사님인 것 같은데 다음에 따로 공부해 봐야겠다. 버스가 근처까지 갈 수 없어 단체로 걸어서 이동할 수 밖에 없다. 평범함 마카오 동네를 지나~ 주요 교통수단이 오토바이~ 평범한 아파트와 그 밑에 있는 패스트푸드점~ 저 높은

마카오...(1)

마카오...(1)

Kang's Village|2015년 5월 12일

여행지에서의 둘째날~ 아침 식사후 바로 마카오로~ 아침부터 비가 내려 다들 우산 속으로 숨어들어간다.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페리선착장으로 가서 마카오행 페리를 탈 예정이다. 가족이 모두 갔지만 아이들은 같이 다니지 못하고 그나마 아내와는 옆자리에 앉을 수 있다~ ^ ^ 홍콩 페리선착장에서 삼삼오오 모여서 티켓이 오길 기다린다. 각자 티켓을 받아 선착장 내부로 들어서는데 홍콩과 마카오는 행정구역이 다르므로 출국수속과 입국수속을 따로 해야한다. 티켓을 자세히 보지 않고 같은 시간대의 터보젯이 있어 거기 서 있었는데 하마터면 배를 놓칠뻔 했다. 홍콩과 마카오 사이에는 터보젯과 워터젯이라는 두가지 페기라 있으니 주의해서 타야겠다~ 좁은 지역에 사람이 엄청 많아 서 있기도

홍콩...(3)

홍콩...(3)

Kang's Village|2015년 4월 10일

투IFC몰을 나와 다시 트램을 탔다.딱히 어디까지 가야한다고 정해 놓지 않고 시간이 허락하는 범위까지 가고 싶었다. 역시 2층에 탑승...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창 밖으로 카메라만 내밀어 찍어보기도 했다.위험하니 이런 일은 삼가하시길~ 버스와 트램이 퇴근하는 사람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분주한 것 같다. 여기서 커브를 돌면 중국은행이 보인다.언제봐도 참 멋있는 건물인 것 같다.내가 홍콩에 오고 싶게 만들었던 요건 중 제일 첫번재 요건이 중국은행 건물이었다. ^ ^ 뒤돌아서 또 중국은행 건물을 한 번 쳐다보고... 트램을 타고 계속 달려 지난번 왔을 때 숙소가 있었던 완차이까지 달렸다. 생각같아서는 끝까지 쭉~ 달려 보고 싶었지만숙소로 돌아가는 아이들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