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s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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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3)

홍콩... (3)

Kang's Village|2014년 10월 21일

침사추이에 도착해 제일 처음 간 곳은 K11 쇼핑몰... 쇼핑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점심을 먹기 위해서이다. 몸도 안좋고 해서 가방을 가볍게 하려고 여행책자를 안가지고 다닌지라 맛집보다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기 가장 좋은 곳이 쇼핑몰일 것 같아서... 쇼핑몰 윗 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그마저도 귀찮아 쇼핑몰 옆에 있는 식당으로~ 쌀국수인데 국물이 돼지고기를 우려낸 육수여서 일본 라멘과도 비슷하지만 우리나라 음식에 비유하자면 제주도 돼지국수와 비슷한 맛이랄까... 음식을 시킬 때 차는 따로 안시키냐고 묻길래 안한다고 했는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 식사와 차를 같이 시켜서 먹고 있다. 홍콩 사람들은 그렇게 먹나보다~ 맛도 그런데로 괜찮고 한데 김치나

홍콩... (2)

홍콩... (2)

Kang's Village|2014년 10월 20일

새벽에 숙소에 들어가면서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정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9시에 눈이 떠졌다. 어영부영 씯고 점정리 하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니 몸이 좀 무겁다. 처음 일정을 짤 땐 스텐리에 가는 코스를 넣었다가 쇼핑 외에는 별로 할 것이 없어서 뺏었는데 몸 상태로 봐서 아침부터 걸어다니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 오전에 버스타고 천천히 스텐리를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다. 일단 어제 공항에서 못샀던 옥토퍼스 카드를 사러 지하철 역으로 가려고 보니 호텔 인근 편의점에서 판매를 해서 보증금과 사용료를 합해서 150불을 줬다. 이 카드는 여행에서 돌아온 지금도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게된 이유는 여행 마지막에... ㅠㅠ 내가 산 옥토퍼스 카드는 이런 모양~ 카드도 샀겠다 스텐리로 가는

홍콩... (1)

홍콩... (1)

Kang's Village|2014년 10월 17일

여행이 전부 즐겁고 만족스러운 건 아닌 것 같다. 왜, 처음부터 무겁게 이번 여행의 포스팅을 시작하가 하면 여행을 시작하기 전부터 몸이 좀 안좋았는데 계획된 여행이라 취소할 수도 없고 해서 갔다가 여행중 몸도 더 안좋아지고 마음까지 무거워져 여러모로 힘든 일정이었다.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다른 여행보다 많이 준비를 안했구나라는 자책도 많이 했던 여행이었다. 또한 절대 구글맵만 믿고 다니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여행이었다. 여러모로 힘든 여행이었지만 일단 포스팅은 즐겁게~ 1달전부터 계획했던 여행으로 처음엔 대만을 다녀오려고 했는데 대만 항공권을 구하기 힘들어 그나마 홍콩이 무난할 것 같아서 홍콩으로 정했다. 좀 보고 싶었던 건물들도 몇개 있고 해서... 출발은 밤10시 50분...

일본... 오사카(10)

일본... 오사카(10)

Kang's Village|2014년 7월 3일

난바역 물품보관소에서 짐을 찾아 2층 탑승구 쪽으로 올라가는데난바역에도 타블로가 있다.그런데 덴덴타운과 구로몬 시장에서 물건을 너무 많이 사서 들고 다닐 수도 없고배가 불러 먹을 수도 없어서 다음 기회에...전철을 타는 곳...이 전철이 공항까지 특급으로 가는 라피도~뭔 로봇 얼굴같이 생겼다.난 그냥 급행 전철을 타고 간다.맞은편 자리에서 뭔가 열심히 휴대전화를 만지작 거리던 아가씨...실물은 참 이쁜데 사진은 그냥 그렇게 나온 것 같다.공항 도착...국제선 출발은 4층으로...1청사에서 티켓팅을 하고 내부 전철을 타고 2청사로 가야한다.이번 여행에 저가 항공을 타고 갔는데 우리나라 사람들만 많이 탈 줄 알았더니일본사람들도 상당히 많다.1청사에서 수속을 밟고 들어가서 마지막으로 직원들에게 줄 선물을 사러 면

일본... 오사카(9)

일본... 오사카(9)

Kang's Village|2014년 7월 2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제까지만 해도 우중충 했던 하늘이 화창하다.이날은 오사카에서 마지막 일정이고 오후에 비행기를 타야하기 때문에숙소에서 짐을 챙겨 나와 난바역 짐 보관소에 짐을 맡겨 놓고걸어서 갈 수 있는 덴덴타운과 구로몬시장을 가기로 결정을 했다. (차비를 아끼기 위해서~ ^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도 했고 바쁠 것도 없고해서 천천히 걸어서 도톤보리를 지나글리코 아저씨에게 작별인사를 하고신사이바시에 있는 치즈타르트를 파는 파블로에 갔는데 문을 안열었다.문을 열려면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치즈타르트 맛보는 것은 포기를 하고난바역으로 가서 짐 보관소에 짐을 맡기려고 보니동전이 모자라서 한참을 짐을 들고 다녀야하나 고민하다가가지고 다녔다간 어깨가 빠질 것 같아보관소 앞에 있는 복권파는 가게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