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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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로미오 신작

다나카 로미오 신작

미나토 소프트에서 나오는군요. 로미오X마츠류 콤비하니 왠지 07년 발매 예정이었던 영장류탈리오클톰이 떠오르긴 하는데, 지금까지의 미나토 소프트게임들이랑 비슷한 노선의 게임이 될거라고 하니 그 물건은 아닐거같고... 아무튼 오타쿠 맛시구라 이후 무지 오랜만의 신작이라 기대가 되네요.

시나리오 라이터 특집-마쿠라 나가레(枕流)#1

시나리오 라이터 특집-마쿠라 나가레(枕流)#1

쿠사리 나는 낯을 많이 가린다. 이건 아무한테도 말해본 적 없고, 말해봤자 누구도 믿지않을 테지. 「첫대면인 상대한테 몸통박치기 좀 하지마」라던가 「모르는 사람을 따라가면 안돼」같은 소릴 곧잘 듣곤 한다. 하지만 나는 내심 흠칫흠칫하고 있다. 누구도 나에 대해 알아주질 않아. 드라마나 영화나 소설, 그리고 현실에서도 자주 듣게 되는 대사다. 사치스런 고민을 안고 있는 등장인물들. 나는 다른 사람을 모르겠다. 무엇 하나도. 그래서 무섭다. 무서우니까 조심스레 발을 내딛어 본다. 상태를 봐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무서우니까 벽 바로 직전까지 발을 들여다 놓고 싶다. 하지만 이내 압력에 짓눌리고 만다. 너무 너무 무서워져서 거기서 더는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게 된다. 그래서 웃는다. 「헤

2012년 개인적 콘솔 게임 Best 10

2012년 개인적 콘솔 게임 Best 10

완전 초뒷북이지만 작년에 클리어 or 플레이한 콘솔 게임중 개인적으로 재밌었던 작품 Best 10입니다.원래는 투핫2 DX PLUS랑 연말에 나온 물건들까지 마저 클리어하고 뽑아보려고 했었는데, 클리어가 생각보다 늦어지다 보니... 이왕 늦어진 김에 오늘까지 플레이한 게임들까지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10위 포셋 정확히는 수록된 SS중 하나인 리카코쇼 한정. 다른 SS들은 해본지가 워낙 오래 되어놔서.^^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플레이해본 후마아키씨 시나리오중에서 이 리카코쇼가 최고로 좋았던거 같습니다.뭐랄까 후미아키씨가 그동안 줄기차게 그려왔던 이야기의 집대성? 결정판? 암튼 그런 느낌.그리고 후미아키씨는 화이트 앨범2라는 작품을 통해 그 다음 페이즈로... 아니 화이트 앨범2은 아직

베스트・투하트2 플레이어

베스트・투하트2 플레이어

어떻게 봐도 마을이네...... ToHeart2 DX PLUS 플래티넘 달성! 07년 XRATED판 유마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코노미->타마키->카린->쿠사나베, 작년 초 DX PLUS로 다시 유마->코노미->타마키->카린->쿠사나베->코노미&타마키 스토리->산고&루리->루코->욧치->챠루->하루카->나나코->마량선배->하루미->시루파->사사라->마나카->마나카->이쿠노 스토리그리고 최후의 하네사키 미오 시나리오까지... 장장 5년에 걸친 투핫2 대장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T.T DX PLUS 19명의 히로인 시나리오를 전부 클리어하니 투핫2 톱에이스 히로인 마나카와 AD

어떻게 봐도 마을이네......

어떻게 봐도 마을이네......

나, 전혀 착한 애가 아니야 니지이로 이쿠노 아니 코마키 이쿠노 시나리오를 클리어. 이쿠노 스토리는 AnotherDays라기보다는 (이쿠노 시점을 통해 본 마나카) AfterDays에 가까운 시나리오였네요.^^ 근데 그 누구보다도 마나카를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던 이쿠노가 자기 언니의 본성(응?)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도 많았다는게 의외였다면 의외. 이쿠노의 元모델이라 할 수 있는 네가포지의 히나타는 언니(응?)인 마히루를 본인보다도 더 잘 이해하고 있었는데말이죠. 그나저나 이럴줄 알았으면 좀 멋진 이름을 지어줬어야 하는건데, 바움씨에겐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원래는 니지이로 후와와를 생각했었는데, 色은 성에는 쓰이지 않는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