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한 이글루
Posts
243 posts
윈도우8.1과 호환성 나쁜 게임(1)
노트북 새로 산지 두달 남짓 되는데 내꺼는 윈도우8.1 그러나 윈도우10이 공개됨 이를 기념해서 윈도우8.1과 똥같은 호환을 보여주는 게임들을 호소하는 코너를 준비했어요 제가 하는 게임은 용량을 메가바이트 단위로만 먹는 저용량 게임들이고, 온라인 게임은 안합니다. 온라인 게임중 호환성 호구같은 것들은 이미 유명할테니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을 거구요. 오늘은 쇼본의 액션 3(syobon action 3) 고양이마리오라고도 하지요. 편의상 고양이라고 하지만 엄밀히 고양이는 아니라던데... 슈퍼마리오를 대놓고 팬게임화한 거라 보면 됩니다. 방향키로 움직이고, z키나 ↑화살표로 점프하면서 끝까지 가면 되는데 천장에 갑자기 블록이 생긴다거나 바닥이 갑자기 꺼진다거나

도톰보리 구리코 간판
일본 여행 후기는 다 썼는데... 꼭 올리려 했던 사진을 깜빡하고 안 올렸었네요.. ㄷㄷ 오사카 도톰보리에서 가장 유명한 간판인 하얀 런닝과 팬티가 하나로 합쳐진 옷을 입고 두팔 벌려 환영해주는 아저씨 간판 구리코 간판이 첫째날 갔을때 하얗게 뒤덮여있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그런데, 셋째날 저녁에 도톰보리를 다시 찾았을땐 그 자리에 다른 간판이 있었답니다. 꼭 금방이라도 양쪽의 커텐을 잡아당겨서 새빨갛게 변할것만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군요 ㄷㄷ 이별의 암시라도 되는 걸까요.. 아무튼 간판이 바뀌었습니다.
4일째, 귀국
3일째 오사카 여행 후기를 끝으로 실질적인 여행은 끝났지만, 집까지 무사히 와야 여행이 끝나겠죠?? 마지막날에는 여러가지 이유로 상당히 지쳐 있어서 사진 찍을 기력도 없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ㅈㅅ 숙소에서 일어난 것부터 시작해서 집까지는 말고 김해공항 도착까지의 일을 회상해 볼게요 이번에도 저랑 친구들은 알아서 잘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이 2시, 수속은 50분 전까지 끝내야 하고 숙소에서 공항 가는 시간까지 고려하니 여유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애초부터 마지막날은 아무 계획 없이 들를 곳 없이 곧장 공항으로 가기로 하고 숙소를 나와 도톰보리에만 잠깐 들렀다가 난카이 남바역으로 갑니다. (이때 일본 여행 3일차인 사카르드님을 우연히 만남 ㅋ

3일째, 오사카 오사카성, 덴덴타운
마지막 후기네요.. 시작하기에 앞서 한가지 양해를 구할게요 ㅎ 덴덴타운은 컬쳐쇼크를 심하게 받아서 사진을 못 찍었답니다. 글 밖에 없어서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점 미리 ㅈㅅㅈㅅ 지금까지의 줄거리? 오사카로 오기 전의 일을 간단히 보면 첫날 저녁 오사카에 와서 둘째날 아침 교토에 가서 구경구경 셋째날 낮까지 교토를 보다가 마지막 난젠지에서 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옵니다. 확실히 교토역에 오니 버스 티켓 부스가 보입니다. 여기서 시버스 1일 승차권을 구입하면서 버스 노선도도 같이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1일 승차권은 버스 기사분에게도 직접 구입 가능하지만, 버스 노선도는 조금 레어한 듯 이번 여행에 버스 노선도가 있었다면 훨씬 수월했겠지만 그거 없이도 사전

3일째, 교토 긴카쿠지, 철학의 길, 난젠지
일본 갔다 온지 2주째 되는데 아직도 후기를 다 안쓴건 그저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 어차피 3박 4일의 매우 짧은 일정이었으니 그만큼 후기도 길진 않습니다. 이제 거의 다 써 간다는 뜻이지요 ㅎㅎ 전날 후기에서 이어지니까 앞의 글들도 봐주신다면 감사 ^^ 교토 우타노 유스호스텔에서 피로에 지친 몸을 간신히 침대로 옮긴 다음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다 어느새 잠이 들고 알람도 안 맞추고 누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약속한 듯이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 아침햇살에 ㅎㅇ 인사를 합니다. 첫날 오사카에서는 비가 하늘에 구멍 뚫린 듯이 쏟아졌고, 교토에서도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면서 계속 흐렸는데 오늘은 일단 해가 뜬걸로 보아 맑음 예상 어제 체크인 할때 조식 신청을 하면서 받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