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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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오행산 동굴

다낭 오행산 동굴

무력한 이글루|2015년 12월 25일

저번 글에서 이어집니다. 베트남 다낭을 갔다 온 지가... 8월에 갔다왔는데 아직도 뭉그적대다가 아예 추억까지 날아가버릴지도 모르니 오늘같은 평범한 날에 포스팅 해봅니다. 원래 오늘 계획은 2시간마다 포스팅 하나씩 해서 잉여로움을 과시하려고 했는데 낮에 코쿠리코 언덕에서 라는 지브리 애니를 보고, 유투브가서 이것저것 보고, 방금 성적이 떠서 보고 자극을 받고 공부하러 가기 전에 잠깐 포스팅 하려고 왔어요. 성적보고난 후유증 때문인지 글이 조리있게 정리가 안되네요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기억이 희미한 다낭 관광 포스팅 이어서 해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영응사를 떠나 반대편 땅으로 한참을 이동하면(차로 이동했어요. 걸어가면 한나절 걸릴 수도) 동굴이 있어요. 이름을 몰랐는데 인터넷 검색해보

성지순례NAVI 08.마법선생 네기마! (1)

무력한 이글루|2015년 12월 24일

이 글은 『성지순례NAVI』를 번역한 글입니다. 어린이 교사와 31명의 제자가 대활약 마호라학원도시에 있는 여학교중등부에 새로 부임해 온 영어교사, 네기스프링필드는 아직 10살의 천재소년. 멀리 영국의 웨일즈에서 온 그의 정체는, 마법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진짜 마법사였다! 『마법선생 네기마!』는 『러브히나』의 인기만화가 아카마츠켄의 최신작으로, 주간 연재 개시가 2003년. 그 이후 압도적인 인기를 얻어, 2005년과 2006년에 연속해서 TV애니메이션화 된 뒤, 2007년에는 TV드라마화도 이루고 있다. 당초에는, 네기와 여자중학생 31명의 제자들과의 러브러브한 교류를 그린 학원 코미디의 색채가 강했으나, 머지않아 현실세계와 마법세계와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배틀 판타지로 발전. 미소녀를 사랑하는 「

다낭 영응사(Chua linh ung)

다낭 영응사(Chua linh ung)

무력한 이글루|2015년 9월 26일

5번째로 베트남에 왔지만 항상 남쪽에서만 지냈었는데,, 붕따우라거나 호치민이라거나... 이번엔 가장 북쪽으로 갔다. 그래봤자 아직 베트남에서는 중부에 이르지만 목적지는 다낭이다. 아직 항공편이 활성화가 많이 안 된 편이라 노선이 많이 없다. 공항에서 기념샷이나 찍어볼까 했지만 출발 시간이 한국에서 한밤중이어서 바깥이 깜깜해서 그냥 앉아서 TV보고 있었다. 저가 항공 에어부산을 이용해서 5시간 조금 안 되는 비행시간을 날아와 다낭에 도착했다. 비행시간 약5시간에서 시차 2시간을 빼면 3시간만에 온 셈이다. 호텔에서 아주 늦은 체크인을 하고 우선 잤다. 이렇게 2일차가 되나 싶었지만 사실 다낭에 도착했을때 현지 시각도 자정을 넘었기 때문에 아직도 1일차이다. TV를 켜봤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건 아

성지순례NAVI 07.러키☆스타 (4)

성지순례NAVI 07.러키☆스타 (4)

무력한 이글루|2015년 7월 24일

이 글은 성지순례NAVI를 번역한 글입니다. 「모에 미코시」가 밤의 어둠 안에서 춤춘다! 2010년 정월 초하루부터 초사흘까지의 3일간은 새해 첫 참배의 참배객수가 합계 45만명에 달해서, 애니메이션이 종료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영전의 5배나 되는 과거 최고의 참배객수를 기록했다고 하는 와시노미야 신사. 그런 팬의 파워를 증명하는 것으로서, 여기서는 특별히 2009년 9월의 첫 일요일에 개최된, 매년 항례의 「토사제천관신여(주:미코시를 한자로 쓰면 신여)」의 모습을 보고하겠다. 신사 경내에 봉납된 「천관신여」(사진G)라고 불리는 큰 미코시를 메고 동네를 줄지어 천천히 행진하는 이 축제는, 가마꾼이 모이지 않은채 중단된 적도 있으나, 현재는 관동 근처 현에서 많은 가마꾼이 모여, 현내 손꼽히는 제사로서 부활을

이번 여행간 이용한 숙소

이번 여행간 이용한 숙소

무력한 이글루|2015년 1월 31일

일본 여행 후기에서 살짝 예고한 적이 있었는데, 지출 내역은 이미 포스팅했으니 이제 남은건 숙소에 관한 정보 뿐이네요. 일본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지 딱 1주일 되는 날이네요. 갔다오고 나서야 이거도 살걸 저거도 먹을걸 하고 아쉬운건 매번 똑같네요. 음 뭐, 아쉬움이 남을 정도가 딱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4박5일간 일본에서 머물렀던 숙소에 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이용했던 숙소 3곳 모두 괜찮아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물론 찾아보면 이보다 더 저렴하고 더 편안한 숙소도 많이 있겠지만 제가 숙소를 알아볼 적에 가장 괜찮고 제가 숙소를 예약할때 자리가 비어있었던 곳 중에서라는 제약이 있다는 점을 미리 이해해주세요. 그럼 먼저, 두 밤을 잔 캡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