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교토 긴카쿠지, 철학의 길, 난젠지

무력한 이글루|2014년 9월 10일
Posts
3일째, 교토 긴카쿠지, 철학의 길, 난젠지

3일째, 교토 긴카쿠지, 철학의 길, 난젠지

무력한 이글루|2014년 9월 10일

일본 갔다 온지 2주째 되는데 아직도 후기를 다 안쓴건 그저 저의 게으름 탓입니다. 어차피 3박 4일의 매우 짧은 일정이었으니 그만큼 후기도 길진 않습니다. 이제 거의 다 써 간다는 뜻이지요 ㅎㅎ 전날 후기에서 이어지니까 앞의 글들도 봐주신다면 감사 ^^ 교토 우타노 유스호스텔에서 피로에 지친 몸을 간신히 침대로 옮긴 다음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다 어느새 잠이 들고 알람도 안 맞추고 누가 깨우지도 않았는데 약속한 듯이 하나둘 잠에서 깨어나 아침햇살에 ㅎㅇ 인사를 합니다. 첫날 오사카에서는 비가 하늘에 구멍 뚫린 듯이 쏟아졌고, 교토에서도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면서 계속 흐렸는데 오늘은 일단 해가 뜬걸로 보아 맑음 예상 어제 체크인 할때 조식 신청을 하면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