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한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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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일본 칸사이 여행 6일차, 와카야마

(2017.07.05) 일본 칸사이 여행 6일차, 와카야마

무력한 이글루|2017년 8월 3일

이동경로 : 신오오미야역 -(킨테츠)- 난바역 -(난카이)- 와카야마시역 -(난카이)- 난바역 5박을 묵었던 숙소 토요코인에서 체크아웃하는 날입니다. 입에 맞는 반찬은 계란말이뿐인 조식을 먹고 짐을 싸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전날 밤에 편의점식으로 과식을 한 탓인지 배탈이 나서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느라 생각보다 늦게 나갔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9시 8분에 신오오미야역에서 전철을 타서 난바역에 도착하니 9시 46분이 되었습니다. 당시 제 짐은 캐리어 대용의 큰 가방과 휴대용 작은 가방뿐이었는데, 큰 가방일지라도 계속 메고 다니려면 힘이 드니 코인라커를 찾아나섭니다. 곧 난카이를 탈거라서 우선 난카이 난바역으로 갔는데, 코인라커가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지하철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300

(2017.07.04) 일본 칸사이 여행 5일차, 시가 아즈치

(2017.07.04) 일본 칸사이 여행 5일차, 시가 아즈치

무력한 이글루|2017년 7월 30일

이동경로 : 나라역 -(JR)- 오우미하치만역 -(오우미)- 토요사토역 -(오우미)- 히코네역 -(JR)- 아즈치역 -(JR)- 나라역 5일차에는 토요사토에서 케이온 성(聖)지순례를 하고 아즈치에서 성(城)지순례를 하고 왔는데 토요사토 방문기는 내용 관계상 따로 썼고, 링크 달아놓을게요. 1편(포스팅 후반부에 해당) 2편 요약하면 토요사토초등학교 구교사에 방문해서 성지순례를 하다가 기차시간이 애매해서 간식을 먹으며 천천히 오려다가 태풍을 만나서 바지부터 신발까지 쫄딱 젖어버렸다는 내용입니다. 13시 26분에 토요사토역에 들어온 기차를 타고 히코네역으로 가니 13시 44분, 여기까지 오우미철도로 450엔 들었습니다. 히코네역에서 JR로 환승해서 14시 5분에 출발해서 아즈치역에 도착하니 14시

[데레스테] 이벤트 결과, 26번째 SSR

[데레스테] 이벤트 결과, 26번째 SSR

무력한 이글루|2017년 7월 28일

데레스테, 밀리시타, 일쿠페스, 글쿠페스 이벤트가 겹친데다 폰 배터리 문제도 있고해서 마지막날에 2만점 가까스로 채웠네요. 그리고 한정복각에 맞춰서 20연챠를 돌린 결과 슈코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총26SSR, 7큐트(1중복) 11쿨(3중복) 8패션(1중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속성 순서를 바꿔가면서까지 코이카제가 안 나온 것으로 보아 데레스테는 아직 건재합니다.

애니 무대탐방 - 케이온!(2)

애니 무대탐방 - 케이온!(2)

무력한 이글루|2017년 7월 25일

지난번 포스팅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사진이 꽤 많아서 나눠 쓸까 생각했지만, 나누기에는 애매해서 이번에 끝내겠습니다. 토요사토초등학교 구교사에 들어왔습니다. 토요사토초등학교는 이 구교사 바로 뒤편에 있는 신교사로 이동했고, 현재 구교사는 일반인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동네어르신들 대여섯이 나무 아래에 앉아있었고, 꼬꼬마 아이를 데려온 아주머니들도 보였습니다. 양옆에 강당과 도서관이 있는데, 우선 본관부터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나무로 만든 굉장히 낡고 오래된 신발장에 신발을 넣고 슬리퍼를 신고 들어갑니다. 1층부터 3층까지 올라가면서, 토끼와 거북이의 우화가 진행됩니다. 성지순례할 때도 토끼와 거북이를 참고로 해서 편했습니다. 1층 중앙에 있는 공간은 교무

(2017.07.03) 일본 칸사이 여행 4일차, 시가 히코네 (2)

(2017.07.03) 일본 칸사이 여행 4일차, 시가 히코네 (2)

무력한 이글루|2017년 7월 21일

이동경로 : 나라역 -(JR)- 히코네역 -(JR)- 카와케역 -(JR)- 난바역 -(킨테츠)- 신오오미야역 히코네성 안에 있는 정원인 겐큐엔에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먼 거리는 아마 아녔을 테지만 여름이라 오래 걸었던듯 합니다. 바로 옆의 라쿠라쿠엔은 공사중이어서 못 들어가게 해놨습니다. 겐큐엔 입구에서 표를 내면 정원 지도를 받을 수 있어요. 성쪽은 그래도 사람이 많았는데, 여기는 저 포함 3명이 한가로이 정원을 거닐고 있었습니다. 겐큐엔에서 바라본 히코네성입니다. 넓지 않은 정원이므로 가볍게 걷다가 나왔습니다. 이제 박물관으로 향하는데, 이런 순서대로 가는 것은 정말정말 비효율적이니 비추합니다. 박물관이 매표소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맨처음 표를 산 그곳으로